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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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님의 글을 못보는 이유.
찬성: 4 | 반대: 2
그때의 글은 그때로 평가해야 함. 반지의 제왕을 요즘 보면서 흔한엘프 난쟁이 어쩌구 이렇게 평가할 수 없듯이 그때의 글은 그 시절의 상황하에서 평가해야 함. 금강 이전 천편일률적이었던 국내 누협을 과연 지금 누가 알고있을지..
찬성: 19 | 반대: 8
맞는 말이신데, 반지의 제왕은 지금봐도 잼씀요.
찬성: 11 | 반대: 15
그닥 재미없어요. 사서 몇번 봐도 결국 다 못 볼 정도로 재미없었던..반지
몇십 년도 전에 나온 노래라 해도, 정말 명곡이라면 후대 사람들이 들어도 좋다고 호평을 받죠. 소설이라고 다를까요?
찬성: 1 | 반대: 2
글을 쓰다 말고 연중함
찬성: 8 | 반대: 2
무단연중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못 하는 이유중의 하나일겁니다. 붓을 꺾은지 꽤나 오래 되어서 작가라기보다는 사업가로 대하는 것이 서로 속편하지 않을지? 전 작가로 대해도 되고요.
찬성: 4 | 반대: 0
좀더 다른 시각에서의 접근이 필요한 부분도 있음을 느낍니다. 해서 '참신한 작가'가 우리에게 필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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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은 죽지 않는 거에요.
찬성: 1 | 반대: 4
그저 독자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져가죠. 금강?...뉴구?
찬성: 6 | 반대: 1
노잼 예스잼의 문제
뭐 아는 만큼 보이는 거니까요..ㅎㅎ
금강작가가 문피아 운영에 지금도 관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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