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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6 헤이플리크
작성
18.02.14 10:36
조회
493

옛날부터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면 거의 99%가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물이었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투베를 보든 뭘 보든 대부분이 현판이라서 중세판타지는 찾아보기도 힘드네요 ㅎㅎ


이게 그냥 단순히 요새는 현판물이 유행하기 때문에 그런걸까요? 아니면 사골도 3번만 우려먹고 버린다는데, 이미 수없이 재활용된 소재의 고갈 때문일까요?


음... 작품을 중세판타지물을 구상하고 있었는데 계속 현판물이 인기를 많이 끄니까.. 접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ㅠㅠ


Comment ' 19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18.02.14 10:38
    No. 1

    자기 승화를 하고 싶으시면 생각하시는 거 쓰시는 게 맞고...
    돈 보고 달리시고 싶으면 대세 따르는 게 맞고...
    정답은 없는데 어중간하게 하지는 마세요.
    힘들어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5 칸달라스
    작성일
    18.02.14 10:44
    No. 2

    카카오에선 중세 판타지 많습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3 이통천
    작성일
    18.02.14 11:06
    No. 3

    양극화도 원인이죠. 보는분들은 배경지식의 양과질이늘어서 눈높이가 높고, 쉽고 편한걸 보는분들은 지루해하고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2.14 11:14
    No. 4

    어느 것을 쓰던 실패할 수 있기에 덜 후회할 것을 쓰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7 사라진숙명
    작성일
    18.02.14 12:07
    No. 5

    중세 판타지는 이미 명작이 많아서...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8.02.14 12:41
    No. 6

    정통 판타지가 생각보다 쓰기 어려워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25 도깨비꾼
    작성일
    18.02.14 14:06
    No. 7

    저도 적안왕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작품을 썼기에 돈이 딸려오는 거지, 돈을 벌기 위해 작품을 쓴다 하면...힘들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 플럿퍼프
    작성일
    18.02.14 17:07
    No. 8

    쓰려면 공부해야 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달빛가람
    작성일
    18.02.14 18:26
    No. 9

    현판처럼 시원시원하게 개연성보다는 사이다에 집중해서 후다닥써서 대리만족 시켜주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4 이르스
    작성일
    18.02.14 19:11
    No. 10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자세하게 들어가려면 공부가 필요해요 거기다 내용이 예측 가능한 경우가 많음
    영지 -> 전쟁 or 번영
    개인의 영달 -> 귀족 or 기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길잃은내비
    작성일
    18.02.14 20:00
    No. 11

    전 개인적으로 점점 대리만족하기 쉬운 방향으로 가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공급자는 노력대비 이윤얻기 쉬워서,
    (국내 게임시장의 모바일 집중화처럼요)
    독자는 배경지식도 필요없고 보다 자신을 투영하기
    좋으면서도 현대가 현실의 자신이 대리만족하기 좋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현대물은 현대가 배경인 소설이라 그런지
    판타지나 만화에선 그냥 넘어갈 오류들도 자신도 모르게
    더욱 현실성을 따지게 되서 읽기 힘들다보니
    이런 상황이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길잃은내비
    작성일
    18.02.14 20:05
    No. 12

    음 수정이...폰이라;;
    현실성이라기보단 개연성이 맞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투영도
    작성일
    18.02.14 21:43
    No. 13

    저도 중세판타지를 쓰지만
    현대판타지보다 시원함 감이 떨어지기는 하죠.
    시작부터 시원하게 때리기에는
    중세판타지는 설정이 중요하니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루카엘
    작성일
    18.02.14 22:56
    No. 14

    중세 판타지는 개연성 있게 오버파워 만들기가 힘들고 개연성 있는 오버파워는 이미 써먹을대로 써먹어서 신선하지 않죠. 현대에 비해 시대적제약도 크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립빠
    작성일
    18.02.15 00:04
    No. 15

    그때 중세판타지 보던인구랑 지금 중세판타지 보는 인구랑 비슷할걸요? 다만 현판보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거지.
    그냥 우리나라에 전통판타지를 보는 인구가 적어서 부진한것처럼 보이는거지 그리고 문피아사이트가 커져서 중세판타지 보는 사람이 늘면 늘었지 줄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영화 호빗만 봐도 우리나라에선 228만이 최고 성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맥거핀Q
    작성일
    18.02.15 08:26
    No. 16

    영화는 좀.. 차이가 크지 않을까요.. 전 소설은 추리 전혀 안 보는데 추리 영화는 간혹 보거든요. 그 외에도 여러 장르도 마찬가지고요. 저만 그렇진 않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호빗은 이름값이 ㅋㅋㅋ 그쪽 계열 세계관 인지도가 중판 최고 수준 아닙니까! 평균으로 들어가면 아마 많이 적어질거에요. 거기에 소설로 한정하면 완전 줄어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우르강
    작성일
    18.02.17 21:22
    No. 17

    일단 급식이라고 칭해지는 어린 친구들의 유입이 가장 큰 이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사악한아지
    작성일
    18.02.21 23:43
    No. 18

    어중간하게 섞지는 말라고 위에서 하셨는데 일부 동의하고 일부는 아닌거 같아요. 소재를 섞으면 잡탕이 되겠지만, 중세판타지라해도 호쾌한 면이 없지는 않잖아요. 만약 중세판타지에서도 설정을 지루하지 않게 풀어내고, 흔히 고구마라하는 억지로 전개끌기 등을 안하시면 충분히 재밌을거 같아요. 대부분 판타지 입문하신 분들이 처음의 그 두근거리는 매력에 빠져서 입문하시지 않으셨을까요? 저는 마법사나 용 이런게 무진장 설렜었거든요.. 빠른 전개속도랑 발암여주 발암 악당?등이 없으면 소재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을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사악한아지
    작성일
    18.02.21 23:43
    No. 19

    어중간하게 섞지는 말라고 위에서 하셨는데 일부 동의하고 일부는 아닌거 같아요. 소재를 섞으면 잡탕이 되겠지만, 중세판타지라해도 호쾌한 면이 없지는 않잖아요. 만약 중세판타지에서도 설정을 지루하지 않게 풀어내고, 흔히 고구마라하는 억지로 전개끌기 등을 안하시면 충분히 재밌을거 같아요. 대부분 판타지 입문하신 분들이 처음의 그 두근거리는 매력에 빠져서 입문하시지 않으셨을까요? 저는 마법사나 용 이런게 무진장 설렜었거든요.. 빠른 전개속도랑 발암여주 발암 악당?등이 없으면 소재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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