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주들이 손해배상 청구하면 될 듯 한데요? 비싼 이자라던가 싼값에 넘긴거라던가. 그런데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이 왜 방관했는지... 차제에 문 닫게 만들어야. 누가 그럽디다. 최저임금 못주는 기업(상점)이면 문 닫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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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없어지면 근처 상권은 다 어떻게 하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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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료 봤습니다. 한국 gm 최근 3년간 누적 적자가 2조더군요. 그런데 그건 아무도 모르지 않아요? gm본사가 자료를 까지 않는 이상 저흰 한국 gm이 진짜 적자였는지 본사에서 납품으로 장난쳐서 적자를 유도했는지 알 도리가 없죠. 뭐 중요한건 gm이 한국에 사기치는건지 진짜 힘들어서 돈 지원해달라고 했는진 몰라도 해당 지역 상권은 망했다는거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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