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엔 고무림 뒤져가며 작품을 찾아내는 편이었지만
이제는 그게 쉽지가 않아서요.
그래서 저랑 비슷한 취향 가지신 분들께 작품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이블엠파이어
머실리스:무법지대
양과 늑대의 요람
케미
내 아이돌은 인생 2회차
업어 키운 걸그룹
이정도가 많은 선호작중에 제가 매일 기다리며 보는 작품들입니다.
무거운 분위기 가벼운 분위기 가리지 않지만 요새는 확실히 심적부담이 없지만 빠져들게 되는 글이 좋긴합디다.
아 그리고 제 글이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바로 지우겠습니다.
제가 읽었던 것과 겹치는 건 2가지네요. 생존물과 연예인물.
전 요새는 연예인물은 읽지 않아서..
생존물이라 할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류진님의 '검은 성탄절'을 읽고 있습니다.
줄거리는 3류깡패로 힘을 숨기고 걍 평범하게 살고 있다가, 사랑하는 연인이 죽고나서 복수하는 복수극입니다. 단지 복수할 대상이(아직 드러나진 않았지만) 굉장이 강한 자로 예상되어서.. 지금은 힘을 기르는 단계입니다.
글의 분위기는 하드보일드, 포탈. 전반적으로 하드보일드 느낌이 많이 나서 그런 소설풍을 좋아하는 분에게 재미있을 것 같아요.
찬성: 
반대: 
문피아운영자
유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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