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읽었던 것과 겹치는 건 2가지네요. 생존물과 연예인물.
전 요새는 연예인물은 읽지 않아서..
생존물이라 할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류진님의 '검은 성탄절'을 읽고 있습니다.
줄거리는 3류깡패로 힘을 숨기고 걍 평범하게 살고 있다가, 사랑하는 연인이 죽고나서 복수하는 복수극입니다. 단지 복수할 대상이(아직 드러나진 않았지만) 굉장이 강한 자로 예상되어서.. 지금은 힘을 기르는 단계입니다.
글의 분위기는 하드보일드, 포탈. 전반적으로 하드보일드 느낌이 많이 나서 그런 소설풍을 좋아하는 분에게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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