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고향이라고
정치가 어쩌고
출마해선
혐오시설 유치하고
공유지에서 소나무 팔고
개발이권 팔고 해서
어찌 어찌 돈을 챙기고
심지어 개발금지 구역에
팬션도 아닌 여관을 올리더라는
그렇게 해먹고
주소지만 남겨두고
서울로 살러 가버림.
아무리 젊은 사람들이 설득해서
나이 드신 분들은 절대 바뀌지 않음.
학연 지연 혈연 심지어 성씨까지 엄청 따져서
수십년간 개선될 여지도 없음.
ㅠ.ㅠ
지방의 지방자체 지역 유지들의 프리패스 놀이터
로 전락된지 오랜지인데... 참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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