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아라에 베컴이 한국인의 영혼에 들어가 축구짱 먹는 소설은 있는데...차마 추천은 못하겠음. 오래 전 작품이고 문피아 독자들의 취향에도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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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외국인...?
조아라 야구소설 패배로부터 모든것을 배울수있다 외국인투수가 죽고나서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무협지 주인공들이 가상중국의 중국인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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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메이져리거가 다른 나라의 메이져리거와 사고가 나서 회귀를 했는데 빙의 비슷하게 되서 야구를 하는 소설도 있던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소재 같아서 생각중에 있긴 합니다. 아마 1년 뒤쯤에 쓰지 않을까 싶은데 이게 먹힐지는 모르겠네요. 내놓기 전에는 통할지 안 통할지 정말 감이 안 잡히는 곳이 장르시장이라... 정말 주식만큼은 아니더라도 예측이 안 통하는 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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