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독 있습니다... 단지 친구의 경우는 그냥 철이 없거나 현실감각이 없네요. 내일 아침 먹을 게 없을 정도로 몰려봐야 정신을 차릴 듯 하니 그냥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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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나쁘게 말하면 철이 없고... 좋게 말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열정을 쏟아붓는 게... 좋지 않을까요? 생에 절반은 일하며 보낼 텐데... 저도 돈 떨어지면 어쩌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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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2님의 마음이 어떤지 이해되네요..T.T 에휴! 그래도 선택하신 길이니 만큼 친구분께서 좋은 작품으로 흥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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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우님. 가상화폐님. CS소미님. 감사합니다. 친구 어머님 말씀대로 책이랑 컴퓨터랑 전부 불 확 싸질러버렸음 합니다만, 친구도 작가란 명함을 가지겠다고 저렇게 애쓰니 어떻게 할 수 도 없고 그냥 지켜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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