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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66 해피바쿤
    작성일
    18.03.21 22:17
    No. 1

    폐지줍기도 경쟁극심!!ㅠ
    근데... 그런 김밥을 사먹는 사람도 있긴 한가보네요? 노점상보다 더 못한, 말그대로 뜨네기 먹는 장산데.
    위생적으로 누가 어떤 환경에서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그런 걸...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지리산불곰
    작성일
    18.03.21 22:23
    No. 2

    글세요...
    너무 안일한 생각 인 것 같습니다.
    폐지를 주우시는 분들이 모두 저소득자 인 것은 아닙니다. 나이 드셔서 집에 있기 불편하신 노인 분들이 눈치 받지 않기위해 폐지를 주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소일거리나 용돈 삼아 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다는 말 이지요.
    그리고 김밥말아 판다는건 너무 편협한 생각 인 것 같습니다.
    폐지로 먹고사시는 분들이 그런것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하는 것 입니다.
    장사를 너무 쉽게 생각 하시는 것 같아서 어이가 조금 없네요.
    그분들이 돈을 모으셔서 김밥을 말아서 판다?
    재료비 포장값 다 떼놓고 왜 다 팔릴 생각만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 김밥이 팔리지 않는다면? 거기에 들어가는 돈은 버리는 돈 입니다.
    쉽게 생각 할수 잇는게 아니에요, 그분들은 적더라도 안전하게 폐지를 줍는걸 선택하시는 겁니다.(겁이 나시는 것도 있으시겠지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3.21 22:32
    No. 3

    거러네요 하루 3천 원.
    하루 5천 원.
    만약 하루 2만원 받고 일하겠습니다.
    의식주 책임져주고, 일시킬 곳은 많을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지리산불곰
    작성일
    18.03.21 22:35
    No. 4

    나이 70이상 드시고 몸불편하신 노인분들 써줄곳 없습니다....
    그리고 쓴다고 해도 문제가 생기는게 그분들 만약 다치기라도 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쓰지 않는거에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1 그런지
    작성일
    18.03.21 22:59
    No. 5

    새로운일을 한다는건 어떤일이던 얼마만큼의 용기가 필요한데
    저분들에게 용기가 남아있을지 모르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강산(江山)
    작성일
    18.03.22 00:03
    No. 6

    용기는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
    살아가는 것이 용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8 드라마디션
    작성일
    18.03.25 14:19
    No. 7

    현실을 이야기 하는데 말장난을 갖다 붙이진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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