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글이 잘 써지지 않아서 새벽 내내 고군분투하다 이제 끝났네요. 창문을 여니 날씨는 흐리지만 바람은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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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안 새고 간만에 일찍 일어나니까 몸이 상쾌하네요. 날씨도 선선한 게 글쓰기 참 좋은 날입니다.
모든 오전반 여러분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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