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작은 더 대중적인 걸 쓰고 싶습니다! 그게 어렵지만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대중적인건 먼치킨이면 되지요. 그 영역은 필력보단 얼마나 때리고부수냐니.ㅎㅎㅎ 필력이 필요한 소설을 요새 쓰다보니 많은 부족이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16
먼치킨에 필력이 필요없다니... 며칠 전부터 봐왔지만 정말 오만하시네요 ㅋㅋ 필력이 필요한 소설이라기엔 어디 인터넷 소설 같은 거 쓰시던데 필력 타령이라니ㅋㅋ 자기 글도 제대로 못쓰면서 남이 쓴 글은 왤케 깔보십니까? 기가 차네요 ㅋㅋ
찬성: 18 | 반대: 1
내가 부족하다고 얘기했는데요. 그건안봤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7
님이 한 건 님이 쓰는 장르는 필력이 필요한 고급 장르이고, 먼치킨은 필력 그런 거 없이 때려부수기만 하면 되는 장르라고 폄하하신 겁니다. 님이 인정한 장르에 대해선 님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했지만, 애초에 저는 먼치킨이라는 장르 자체를 깔보는 님이 우스워서 적은 글이고요. 님 소설도 봤고, 추천글도 오타 타령하면서 적어두신 거 봤고, 최근 정담에 올리시는 글도 봤는데... 님 혹시 어디 아프십니까?
찬성: 13 | 반대: 1
사이다패스가 매우 많으니까요. 시작점이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필력이 아예 없어도 잘되는경우도 좀봐서요 극단적인 얘기지만. 물론 잘쓰는분도 많기는하고 그렇다는건 압니다.
찬성: 2 | 반대: 14
이후 에피에 대한 기다림, 현재 에피에 대한 뿌듯함, 이전 에피에 대한 후회 정도네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내가 이걸 다 재밌게 써낼 수 있을까 기대되면서 걱정돼요.
늘 어려운 일이죠.건필.
찬성: 1 | 반대: 0
자신이 만족하는 글을 쓰면 그걸로 되지라고 시작했지만... 최근 내 글 구려병이 들기시작한 것같아요ㅋㅋ 그래도 열심히 써야죠!
ㅎㅎ 열심히 쓰세요.
비축분이 슬슬 바닥이라 큰일이네요
아...그렇군요.
다시 써서 올리고 싶네요. ㅎㅎ 제글에서 무엇이 부족한지 보이기 시작하니까 솔찍히 부끄럽고 그렇습니다.
저도 부족한 부분이 있긴한데.어떻게든 때워야죠뭐
항상 고구마 농사만 짓는 고구마 장인인데 다음엔 퍽퍽한 고구마 대신 감자농사를 지어서 가벼운 감자칩같은 소설을 쓰고 싶네요 :)
고구마농사도 언젠간 알아주겠죠. 아 더러운 Thㅔ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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