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딘가로 강제로 끌려갔다가 남들 다 돌아왔는데, 나만 혼자 늦게....또는 버려졌다가 귀환했다.
최근에 보이는 패턴으로, 과거긔 귀환병이야기부터...여러 타입으로 변화하다 나온 스타일.
1.1 귀환해서 평범하게 살고 싶어 하지만 헌터길드와의 갈등을 빚어가며 능력을 재검증한다.
1.2 이계에서 겪은 몬스터들이 나오고, 그 공략패턴을 이미 알고 있다.
2. 나에게만 반복된다.
2.1 내게만 회귀가 반복된다.
2.2 짧게는 1~5초, 길게는 1년. 즉 일정주기가 반복된다. 사랑의블랙홀 류. 최근 일 애니의 소재로도 사용되며, 여러 작품에서 쓰인다.
3. 몇초부터 몇달 후 등 미래가 보인다.
4. 내게만 무제한이다.
마나통, 체력, 레벨업 한계가 없다거나 행운이 무제한일수도 있다.
5. 헌터 능력치 측정, 헌터 길드들의 주인공을 잡기 위한 경쟁, 깝죽대는 비리의 길드를 박살내주는 경우 등 위에 언급한 타입이 글들에서 흔히 반복된다.
이는 마치 판타지소설의 영지물과 같아서 본인 또는 히로인의 삼춘이 어린 왕을 몰아내고 왕위를 차지하고 싶어하는데, 영지를 지키고 확장시키며 세력을 키우고 그 과정에 여러 인무들의 인연과 악역이 엮이기 시작한다.
실제 역사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
6. 이계로 갔더니 내 지식이 여러모로 쓸모가 많다.
- 영지물을 비롯해 판타지 세계관 중에서 주로 쓰이고, 요즘은 길드간 경쟁에도 자주쓰인다.
7. 나말고 다른 회귀자가 있다.
8. 연예계든 게임이든 스포츠 등등 선수 및 팀에 대한 매니지먼트가 하나의 주요한 소재이자 장르로 자리 잡는 느낌이다.
- 수많은 매니지먼트 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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