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36 패스트
작성
18.05.16 00:12
조회
147

페르시아의 왕자 - 1.jpg


1989년 브로드번드 사에서 개발한 페르시아의 왕자입니다.


자파라는 마법사가 공주에게 청혼을 했으나, 거절당하고 공주에게 모래시계의 모래가 다 떨어지면 죽는 저주를 겁니다.

이에 왕자는 자파와 부하들을 물리치고 공주가 죽기 전에 구출해야 하는 단순한 내용입니다.


이 게임은 60분이라는 시간 제한이 있는 이른바 타임어택 게임입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 2.jpg


왕자를 조종해서 약도 먹고 칼질도 하는 게임인데, 초기 버전은 애플 II로 나왔습니다.

다만 애플에서는 인기를 제대로 못 누렸고... MS-DOS로 이식을 합니다.

(애플 II 페르시아의 왕자 판매량은 단 84장...)


그리고 히트를 칩니다.


보통 페르시아의 왕자를 처음 접해보신 분들은 대부분 MS-DOS용 버전일 겁니다.


슈퍼 패미컴으로도 이식이 되었으며, 스테이지가 2배로 늘고 시간도 2배로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슈퍼 패미컴 판은 리메이크 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996년 미국 PC 게이밍 월드 잡지에서 최고의 게임 100선 중 84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전설적인 교과서 게임 10선에서는 둠과 심시티, 문명 같은 게임들과 같이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동서게임채널이 정식 발매했고,

1997년 게임피아에서 1, 2편을 넣은 번들로 뿌린 적도 있습니다.


PS2, XBOX에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의 숨겨진 게임으로도 등장합니다.

블루스 브라더스 - 1.PNG


1976년에 결성된 코미디언 2인조 밴드의 이름이 바로 블루스 브라더스입니다.

코미디언 밴드임에도 1978년 1집 Soul Man을 발표,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 인기로 인해 동명의 영화가 개봉했고, 그와 함께 동명의 게임도 제작됩니다.


영화 보신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1980년에 처음 영화가 나왔고...

한국에서는 1981년 12월 20일 개봉.

1990년 초반에는 SBS에서 명절특선으로 방영한 적도 있습니다.

DVD나 비디오로도 정발 되었습니다.


블루스 브라더스 2000이라는 제목으로 후속작이 나왔으나,

흥행에는 실패했습니다.

블루스 브라더스 - 2.jpg


게임은 타이터스(TITUS)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이 게임사는 폭스로도 유명한데,

공연을 위해 경찰을 피하는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2인 플레이를 한 화면에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화면 밖으로 넘어가면 다른 한 명은 보이지 않는...


당시에는 괜찮은 그래픽과 세련된 음악으로 상당히 호평을 받은 게임입니다.


폭스 - 1.jpg


1992년 타이터스에서 출시한 게임입니다.


사실 타이터스라는 회사는 고인돌을 만든 회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만든 게임 중에 폭스라는 게임이 있는데...


여우를 조종해서 적을 물리치는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폭스 - 2.jpg


동서게임채널에서 정식으로 국내 출시까지 했을 정도로,

국내에서는 상당히 인기가 있긴 했습니다.


물론 지금과 비교하면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만...




Comment ' 15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8.05.16 00:14
    No. 1

    이걸 다 안다면 할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패스트
    작성일
    18.05.16 00:15
    No. 2

    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약관준수
    작성일
    18.05.16 00:58
    No. 3

    페르시아 왕자는 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패스트
    작성일
    18.05.16 01:03
    No. 4

    이건 엄청 유명하니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8.05.16 01:57
    No. 5

    아재도 자 알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패스트
    작성일
    18.05.16 03:31
    No. 6

    아재도 압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내가너를
    작성일
    18.05.16 03:30
    No. 7

    다 해봤는데 ㅋㅋㅋ 페르시아 왕자는 트랩에 걸리는 장면과 소리가 당시에는 엄청 끔찍했죠. 브루스 브라더스는 당시 깔아주던 삼촌이 브루스 앤 브라더스라고 알려줘서 영어를 모르던 초딩익 저는 아 미국엔 브 씨성을 가진 형제가 있구나 이랬음.

    정말 다 추억의 게임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패스트
    작성일
    18.05.16 03:31
    No. 8

    추억 소환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국수먹을래
    작성일
    18.05.16 05:31
    No. 9

    페르시아 왕자는 저도 옛날에 플로피 디스크로 몇번 해봤는데 전 이런게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마리오도 취향에 안맞아서..대신 고인돌은 이상하게 재미있게 했네요. pre2였나? pri였나..고인돌 2를 끝판까지 깼던 기억이 납니다. 1도 나중에 해봤는데 전 2가 그래픽이 좋고 재미있었음.

    그래도 전 고전 게임하면 헥사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오락실에서 헥사 백원넣고 4~5시간 하면 오락실 주인 아저씨가 와서 오백원 주면서 다른데 가라고도 한 기억이..
    그후 삼국지. 파이널 파이트. 던전 앤 드래곤. 다 재미있게 했네요.
    생각해보면 명작들이 참 많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패스트
    작성일
    18.05.16 12:06
    No. 10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스페이스 키가 고장나 있다...
    그럼 십중팔구 고인돌 때문입니다.
    저는 오락실에서 야구왕이랑 캐딜락, 카발1, 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16 07:06
    No. 11

    ^^전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묵종
    작성일
    18.05.16 09:34
    No. 12

    마지막 사진 여우 너무 귀여운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패스트
    작성일
    18.05.16 12:07
    No. 13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담천우
    작성일
    18.05.16 10:46
    No. 14

    와...슈가맨보다 확실한 추억소환을 하시네요 ㅋ
    정겨운 게임들입니다. 페르시아의 왕자는 얼마나 죽였는지 모릅니다.
    꼬챙이에 찔리고 발판 떨어져 죽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패스트
    작성일
    18.05.16 12:07
    No. 15

    소환 성공!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강호정담을 사용하시기 전에... Rev.1.0.0 +41 Personacon 정담지기 13.10.16 14,655
244177 우울해요 NEW Lv.40 부유령 18.08.17 24
244176 이번 주말에 뜻하지 않게 교회... NEW +1 Personacon 볼께요 18.08.17 27
244175 표지 완성했네요. NEW +6 Lv.68 Bangre 18.08.17 41
244174 드디어 100화를 넘기면서. NEW +5 Lv.7 天星(천성) 18.08.17 35
244173 라이브 2D NEW Personacon 볼께요 18.08.17 11
244172 pc선호작 디자인을 바꿨네요 NEW Lv.53 돌쇠의 18.08.17 20
244171 인간 푸르니모 대단하시네. NEW +1 Personacon 볼께요 18.08.17 67
244170 데자뷰인가요 NEW +3 Lv.38 장자봇 18.08.17 35
244169 오늘 날씨가 춥네요 NEW +4 Lv.40 부유령 18.08.17 56
244168 ㅇㅎㅎ~ 갑자기 시원하니 어리둥절??(껌벅) NEW +16 Lv.29 고룡생 18.08.17 99
244167 문피아 소설도 댓글 만 먼저 볼수 있었으면 NEW +3 Lv.59 승천하라 18.08.17 130
244166 별로 덥지 않은 실내온도 30도.. NEW +5 Lv.22 약관준수 18.08.17 111
244165 제목찾기 부탁드립니다 NEW +2 Lv.38 만상천종 18.08.17 46
244164 요즘 고민이 됩니다. NEW +3 Lv.40 공필 18.08.17 73
244163 요즘 소설 보다보면 자꾸.. NEW +2 Lv.39 니팜 18.08.17 155
244162 전에 유료글 전부 구입한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나요? NEW +3 Lv.49 듀페 18.08.17 111
244161 좀비보다 더한 놈들 표지 초벌 +12 Lv.68 Bangre 18.08.16 269
244160 사는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먹고 살면 되는.... Lv.30 자운곡 18.08.16 70
244159 요즘 소설들이 너무 고착화된 느낌이 듭니다. +5 Lv.34 토라(土螺) 18.08.16 266
244158 전 사람을 잘 못 알아봐요 +4 Lv.40 부유령 18.08.16 137
244157 문피아에 있는 소설중 원시시대 이야기 아시는분 계신가요? +8 Lv.57 淸花 18.08.16 183
244156 출근일... 악몽에 시달렸어요... +1 Lv.11 조상우 18.08.16 103
244155 이 병신같은 결재시스템은 크롬 몇년이 지나도 작동을 안... +2 Lv.45 목마른여우 18.08.16 209
244154 독자분들에게 질문하고싶습니다. +5 Lv.15 레디뮨 18.08.15 237
244153 오늘 글을 읽다가. +1 Lv.33 일민2 18.08.15 171
244152 더위 억지로 이기는 법. +6 Lv.29 고룡생 18.08.15 133
244151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결국 외전하는군요 +14 Lv.46 魔羅 18.08.15 444
244150 오늘 본 웃긴 자막 +3 Lv.49 풍운고월 18.08.15 145
244149 간흡충, 디스토마 약이 굉장히 쎄네요. +12 Lv.44 두부요정 18.08.15 149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