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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2 곰발러
작성
18.05.17 13:23
조회
400

뭐, 오마쥬를 할 수 있기는 한데,

문제는 오마쥬를 통해서 만들어진 캐릭터의 이미지를 그대로 끌고 나가지는 못하더군요.


초반에 오마쥬한 부분만 보면 주인공이 “다 내가 계획한 대로!” 이러는 식의 지력케인데, 그 오마쥬 부분을 벗어나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에피소드를 보면 암담합니다.


상황을 계획하지 못하고, 주변의 상황에 이끌려서 소설의 전개가 진행되는데, 심지어 뭔가 자신에게 필요한 것도 ‘우연히’ 만난 캐릭터로 인해서 그것을 따라가는 전개...


초반에 오마쥬 하면서 만들어진 지력캐의 매력이 잔뜩 깎여나가면서 정말 실망스럽더군요.

하아. 갑자기 작풍이 완전히 달라져서, 초반의 매력도를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ㅠㅠ


오랜만에 건진 개취인 무협 작품이었는데..ㅠㅠ

너무 실망스럽고, 아쉽습니다.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불가
    작성일
    18.05.17 14:36
    No. 1

    궁금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Bangre
    작성일
    18.05.17 19:57
    No. 2

    아무래도 베끼는 것과 순수 창작하는 것과는 난이도 차이가 엄청나죠.
    애초에 맞지 않는 스타일을 따라했거나 혹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 작가의 본 실력일겁니다.
    저는 취미로 포토샵 그림 시작했는데 해보니 실제 사진과 흡사하게 그리는 모작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진 없이 창작으로 사람하나를 그려보려고 하면 얼굴, 표정,명암, 자세 등 부터 옷,장신구 까지 계속 막히고 덕분에 스트레스도 많이 생기더군요.
    고생해서 막상 그려놓으면 모작에 비해 조잡하고...
    글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7 후RU
    작성일
    18.05.18 00:38
    No. 3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을 글로 표현하려니 힘들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바르고밝다
    작성일
    18.05.18 10:04
    No. 4

    난 엄청난 스승들에게 배우고 내려왔고 엄청 강하지.
    난 호구는 아니다. 하지만 니가 히로인이 될지도 안될지도 아직모르기 때문에 순수한 호기심으로 니 집안의 다 끊겨가는 무공을 복원해서 주겠다. 이 똑똑한 머리가 궁금해 하기 때문에.

    그 작품 처음 설정자체가 재미있고 인기있는 설정이라 선호작이긴 한데 출도 첫 에피소드가 저도 취향이 아닌거 같아서 고민중이긴 합니다. 저도 곰발러님 처럼 오마쥬가 문제인 작품은 아닌거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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