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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5.22 21:12
    No. 1

    명상

    득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8.05.22 21:16
    No. 2

    그게 안되서 문피아가 번성하는 거예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4 빛소
    작성일
    18.05.22 21:47
    No. 3

    소음은 정말 짜증나죠. 제 개인적으로 살의를 느낀 몇 안되는.. 저는 그 살의를 귀마개사는데 썻지만요 ㅎ 인간의 가장 기본 욕구인 수면욕이 방해되었을때.. 특히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인 수면을 방해할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행위는 우선 항의라고 봅니다. 그게 직접적인 항의든 간접적인 항의든. 다음은 보복, 다음은 저처럼 귀마개를 사는 경지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빛소
    작성일
    18.05.22 21:48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8.05.22 22:04
    No. 5

    대부분 층간소음에 살의를 느끼죠. 정신과 삶이 무너지기 때문인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게르의주인
    작성일
    18.05.22 21:49
    No. 6

    우퍼를 삽니다.
    우퍼를 화장실 환풍구나 천장에 바짝 가까이 설치합니다.
    우퍼에 컴퓨터를 연결합니다.
    야동을 틉니다.
    한 삼일 정도 지나면
    윗층에서 조심스럽게 걷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8.05.22 22:05
    No. 7

    중국에서 그 비슷한 방법을 쓰다가 신고당한 사람이 있는 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8.05.22 22:04
    No. 8

    원죄는 시공사에....
    다행히 전 소음에는 좀 둔감한 편입니다. 우리 윗집도 어린 애들이 있어 저녁시간에 종종 두두두두 뛰어가는 소리들리는데 저는 들리면 들리는구나 합니다. 잠들기 직전만 조용하면 뭐...
    잠들면 또 밖에서 천둥이 치고 지랄발광을해도 안깨어는 터라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8.05.22 22:47
    No. 9

    저도 둔감해졌으면 좋겠어요. 시공사가 나쁜놈이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22 22:09
    No. 10

    예전 룸메이트 때문에 살인 날 뻔 했습니다.
    밤마다 엄청 큰 모니터로 게임 하는 룸메이트가 있어서 ㅠ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8.05.22 22:47
    No. 11

    코 고는 것 보단 낳은 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5.22 22:54
    No. 12

    아니에요. 길드 마스터라 고함치면서 게임하고. 화면 열라 커요!
    30분마다 머리위에 문열고 나가서 담배 피면서 열라 욕하고 다시 들어오고 방에서 담배 피고 한 겨울에 덮다고 배란다 문 열고. 진짜 살인 날 뻔 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8.05.22 22:12
    No. 13

    2 3 4 번 순서

    제가 오감이 발달한편이라 사회생활이 힘들정도네요

    나이가 드니까 더 까칠해져서 사람 많은곳은 가지도 않네요

    냄새부터 소리까지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8.05.22 22:55
    No. 14

    지하철이 와글와글해져서 성업할때마다 반대로 우울해 지는 거예요. 그치만 사람이 없으면 지하철운행시간이 늘어지겠죠. 그렇게 되면 5분 기다릴것을 50분 기다리게 되겠죠.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까플
    작성일
    18.05.22 22:51
    No. 15

    저도 꽤 고민을 한적이 있는데 지인의 집에 놀러가서 지인의 한마디에
    해소가 됐어요.
    그 집 아파트는 12층인데 13층 꼬마가 딱지를 쳐요. 그것도 플라스틱으로 된...
    차를 마시는데 이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지 드르럭드르럭-
    지인에게 물었죠.
    "안 시끄러우세요?"했더니
    "사람이 사는데 저정도 소리도 안들려? 저러다 지치면 말겠지." 하더군요.
    희안한건 지인의 한마디에 언제부턴가 그 소리가 신경에 거슬리이지 않는다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8.05.22 23:03
    No. 16

    https://www.youtube.com/watch?v=Y-vdvVzgW7Y
    이 동영상을 추천드리는 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까플
    작성일
    18.05.22 23:42
    No. 17

    지금 봤어요..... 주먹으로 아구창을 날려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살아가면서 들리는 잡음이 아닌 의도적인거잖아요.
    저도 천정에 구멍이 뚫릴 만큼 별짓을 다해봤는데
    어느날 관리실에서 시끄럽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그것도 제가?
    아래층 아즘마가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ㅋㅋㅋㅋ
    저희집 위층이 캐나다가족인데 이것들은 방에서 농구를 해요.
    푸들도 진돗개만한 푸들을 키우는데 관리실이 영어를 못해서...ㅠㅠ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웃는 얼굴이 그렇게 해밝을 수가....
    악의없이 하는 행동이 젤로 떳떳하고 뻔뻔한것 같아요.

    괴롭힐려고 하는 행동이 아니니 일단 참아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l살별l
    작성일
    18.05.22 23:20
    No. 18

    저는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노캔 헤드폰을 끼고 삽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8.05.23 00:00
    No. 19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나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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