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절하게 금이가버린 아이패드 5세대를 액정교환하려 했으나 부품이 없다고 하네요.
그냥 위에다 필름 붙이고 써야 겠습니다.
2. 만화서점에서 헌터x헌터 16,17,18 권과 페이트/스트레인지 페이크 1, 2권을 구매했습니다.
헌터헌터는 예전부터 팬이라 조금씩 모으는 중이구요.
페이트... 스테이나이트, 아타락시아, 제로. 까지 읽고 더이상 안봤었는데
그냥 스트레인지 페이크 소설판이 서점에 있길래 힌번 사봤습니다. 2권까지 읽고 잼나면 더 사게요 ㅋ.
3. 아이폰 6s 를 개통했습니다. 남들 다 아이폰 8 살때 6s 사는 간지!
스페이스 그레이새끼야 색을 샀습니다. 이쁘네요. 만족.
4. 하비팩토리에서 세이버 피규어를 하나 질러서 책상위에 전시하려 마음먹었습니다.
피규어 모으는 취미는 없는데, 책상위에 딱 하나, 혹은 두개만 진열해 놓으면 멋지겠더군요.
...그래서 갔는데 재고가 없네요.
어떻게 마무리하지? 음;;;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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