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파들의 킬링필드를 없앤건
우파들의 폭탄들이었다는 논리는 대변하는
드라마 같네요.
ㅋㅋㅋㅋ
새로운 스타일의 반공영화 인가 싶었습니다.
써놓고도... 넘 오글거리네요.
검사의 장렬한 최후에
배달의 기수 느낌까지 나고.
죄값 운운하는 것도 웃기구요.
범인은 평생 교도소에 있지 않아요.
교정점수 좋으면 사형수도 감형 받아서
나오는 나라입니다.
단단한 스토리라인이었다면
몰입했겠지만
개연성이 너무 떨어져서 몰입은 되지도 않고
남주는 사표쓰기 전에 징계 받아서 경찰 아웃입니다.
이런 논란을 피하고
새련된 극이 되는 방법은 많은데
고민의 흔적 넘 찾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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