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ㅜ..ㅜ
알다시피 이재명 도시사는 과거 성남 시절 부터 기득권 재벌 세력을 수시로 비판했지요.
그 말인즉, 대기업으로부터 정치 자금을 후원 받지 않았다는 말이죠.
즉 기업가들로 부터 빚이 없다는 거죠.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은 대기업에 대한 단호한 개혁을 할때 예시로 삼성을 거론 한적이 몇번이나 있었는데요.
그래서 삼성과 이재명이 불편한 관계인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알죠.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
수원에 삼성전자
화성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성남에 삼성중공업 등등
그 밖에도 기타등등
삼성의 저력이 상당 부분이 경기도에 깔렸는데...
이제 삼성은 상당히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군요.
팝콘각 나오나요?
이재명 도지사 스타트는 용인 에버랜드겠죠?
적안왕
잘못 알고 계십니다.
이재명 도지사는 성남시장 시절 기업의 유치를 위해 힘 썼습니다. 다시 말해 정상적인 기업활동에 대해선 오히려 권장하고, 여러가지 배려를 해줍니다. 그렇게 해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말이죠.
이재명이 타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불합리한 관행 또는 갑질 같은 행태나 현상이지 기업 자체를 고의적으로 망하게 하거나 하는 식의 인물이 아닙니다.
실제 성남시에 여러 기업들이 유치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도 하고요.
삼성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행적원 내에서 할 수 잇는 일을 할 겁니다. 그러나 그와 별개로 삼성 공장을 유치하는것도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을 미워하는것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단호히 잘라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게 아니었다면 성남시가 왜 기업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왜 했을까요.
심지어 그는 대기업의 주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단타쟁이가 아니라 장기보유하며 재테크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삼성이 경기도에서 반칙하며 나쁜짓 하지 않으면 이재명이 건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한편, 삼성이 앞으로는 몰라도 과거에 핸한 일이 있고, 제도적 불평등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거로 보여집니다. 일부는 삼성에 요구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국회의원의 자리가니기 때문에 입법이 필요한 경우 외에 행정권으로 할 수 잇는 개혁을 찾아내고 실행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찬성: 
반대: 
문피아운영자
유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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