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혹시 자유종님 부캐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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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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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사용이 비슷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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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동로그인 해요. 귀찮아서 그런거 못해요. 댓글 몇개중 꼰대란 말 쓰시던데 제가 꼰대같은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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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불쾌하셧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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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진 않아요. 저도 그런적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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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암만 봐도 제정신인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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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작가 망나니는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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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가 아들은 옛날에 나와서 봤었죠
강아지님이 안 놀아 주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는 농담이고 비슷한 장르를 연달아 읽다보면 가끔 현타(?)가 올 때가 있긴 하죠..그럴 땐 다른 장르 쪽을 보시거나 웹툰쪽을 한번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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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제 뒤에 부유령처럼 강아지가 있나봐요. ㅎㅎ 현타가 온것 같아요.
검색해봤는데, 남작, 자작, 백작, 후작, 공작가 자식들이 다 있네요. 망나니가 아닌 것도 있지만...
귀족들이 자식을 많이 봤네요. 그 소설 속 주인공들이 한군데 모이면 어떻게 될까요? "난 네가 할일을 알고 있어."하다가 다 틀어지면 재미있겠다.
위험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너무 안전하죠. 10개중 1,2개는 최소 버리고 가야되는데 다 얻으니깐 그렇다고 해서 한번씩 반전을 주거나 스토리를 꼬아버리는것도 아니고..
그런 것 같은데요. 전 걍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좀 떠나 있는 것이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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