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천 .. 이게 요즘 스타일의 무협인 것입니까?

알고 보니 천마지존

일일베스트 1위길래 기대하고 봤더니,

정말... 정말... 너무 유치합니다.

이게 요즘 스타일의 웹소설인 것입니까?

아아... 무협은 끝장났구나.

라노벨에 이름만 천마를 갖다 붙여놨네요. 

[이통천]

무공을 배우다. 한번 보시죠.
저에겐 새틀속에 있지만 무협의 냄새가 진한 소설입니다.

[[탈퇴계정]]

먼치킨 중력술사 사례가 있듯이. 유료 가서 폭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천마지존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무료로는 볼만 하지만 유료로는 보기 싫은?

[nightmis..]

알보칠로 읽고 들어왔는데.... 아니었나....

[서비스불가]

알보칠이 배신때리고 약해졌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zacks]

배경 자체가 현대판타지, 레이드나 헌터물쪽 같던데... 주인공만 무공 쓰는거라 무협이라보기가 좀 그렇고 그냥 현대 판타지로 봐야하지 않을가요?. 칼든자의 도시처럼 무협이 배경에 어느정도 융합되야 그래도 변형된 무협으로 분류할수 있지 싶네요

[천극V]

무협이라보긴 힘들죠. 퓨젼장르쪽.
그리고 무협은 조회수가 적어서 수준있는 건 안나와요.
기대를 접고 봐야합니다.
이 작품 자체도 퀄은 떨어지죠.

[식인다람쥐]

무협 아니에여ㅇㅅㅇ

[일민2]

요즘은 '장르 파괴'가 유행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장르 분류를 따라주고 있습니다.
간혹 자기 글의 장르조차 따르지 않는 뒤죽박죽 글도 보이지만.

[달동네백작]

무협 끝난지 좀 오래됐음

[Bellcrux]

몬스터한테 쉿 인가 하는 장면이 있던 걸로 기억 하는데 항마력이 작살나서 그 뒤론 볼 수가 없었습니다.

[맨닢]

무협 망한지 꽤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