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귀여워요! 전 스피츠로 하얀 남아를 데리고 있습니다. 6년됐네요. 그놈에게 아주 많이 길들여지고 있는 자신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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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닮아가는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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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그놈을 안고 거울을 볼 때 놀랄 때가 있어요. 외모 마저 비슷해지는 착각을 받고 있거든요 ㅋ
얘가 처음엔 참 예뻤거든요. 근데 절 닮아가는지 못생겨져서 ㅠㅠ 걱정이에요. ㅠㅜ
첫 번째와 세 번째 사진의 괴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하던 눈동자에 뭐랄까, 건방짐이 스며들었달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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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못생겨져가요. ㅠㅠ
멋지고 똑똑하게 생겼네요.
뚱보개에요
레브라도 리트리버네요. 순하고 똑똑한 개죠.
순...
윙크 사진 귀엽네요 ㅋㅋㅋㅋ
우연히 얻어걸렸는데 ㅎㅎㅎ 잘 찍혔어요
헐...불과 두달전에 무지 귀여워 보이는데.최근엔...헐..표정 변화 대박이네요
눈동자 굴리는데 에고
일 년 전이면 많이 컸겠군요. 저 나태해 보이는 마지막 사진은 ㅋㅋㅋ
진짜 많이 컸어요
사진 찍는다고 윙크까지 하네요! 천재네...
우연히 찍혔어여
마지막 사진이 참... 밥그릇 비어있는 거 안 보이냐? 하는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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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릇이에여. 발로 물를 팡팡 튀기면서 쳐다보는거에요.
맥주 내놓으라는 거군요.
그...런가요?
처음 사진 몹시 귀엽..초롱초롱한 눈동자에 호기심에 서려 있는 느낌이네요...! 근데 마지막.....갑자기 인생사에 지친 듯한 저 모습 ...
산책하고 지쳐서요. 호
강아지 표정보니 딱 답이 나오눈구나 멋진 주인 밑에 멋진 강아지가 있는걸!
건방진 강아지 밑에 건방진 주인일까요? ㅎㄹㄹ
'털 알레르기'가 없다는 것도 복 입니다.
아침에 알르레기약 한알씩 먹어요
너무 귀엽습니다. 절대 개를 다시 키울 생각은 없지만(헤어질 때 슬퍼서) 귀여운 모습에 웃고 갑니다.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동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평생 책임질 자신 없어서 안 키울려했는데 어찌하다 인연이 되었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표정ㅋㅋㅋ
앜. 마지막 대단한 포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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