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가혹행위를 받았다는 내용이었는데 잠깐 있는 사람이 장기수에게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사형수가 가혹행위를 받았다는 이야기 더군요.
성추행과 교도관이 휴가받기 위해 자살소동벌이라는 교도관의 요청이 있었다는 이야기까지 듣고 채널 넘겼는데요.
목사가 편지에서 사형수가 죽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증언을 했다는데..
자신도 이야기하지 않을려고 했다 자신은 큰 죄를 지은 사형수이기때문이다.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다고 하는데요.
그럼 사형집행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인권이라는게 지켜져야하는 거지만 피해자와 남겨진 이의 인권은 챙겨주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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