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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44 신기淚
    작성일
    18.07.11 17:19
    No. 1

    핑계대는 분도 분명히 계실꺼고 안 써지는 걸 계속 붙잡고 있다가 몸이 축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아마도?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 dd68923
    작성일
    18.07.11 17:20
    No. 2

    지각이나 무단 잠수는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하기 힘든 작가의 실책이라고 봅니다만... 이해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몇 번이고 걸러낸 끝에 재밌다고 생각한 작품만 결제를 하니, '이렇게 재밌는 작품인데 쉽게 써 내려갈 수 있을 리가 없지'하고 가슴 한편에서 납득은 되거든요.

    물론 그런 무단 연중이 1년이 넘고 하면 짱똘 던져... 는 심하고, 작가 스스로 자성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0 Bangre
    작성일
    18.07.11 17:33
    No. 3

    보통 아프다 뭐다 변명하는데... 내가 보기에 가장 큰 이유는 스트레스를 못버티는거 같네요.
    공부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하다가 잘안풀리거나 어려워지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죠. 공부잘하는 아이들이나 성공하는 사람은 그걸 꾹 참고 극복하는거죠.
    반면 스트레스를 못버티는 사람은 하다 말다 하다가 나중에는 할까 하고 생각하는 순간에 밀려오는 스트레스에 시작도 못하게되고 그러다 그만두게되죠.
    연중하는 작가들도 그런거 같아요. 알기로 글은 뒤로 갈수록 등장인물이 늘고 인과관계가 쌓이면 점점 전개하기가 힘들어지는걸로 알아요. 처음 생각한 소재도 고갈될테고... 그러다보면 글쓰기가 어려워지고 스트레스도 점점 쌓이다보면 쓰기가 싫어지는거겠죠. 성실한 사람은 그걸 참고 꾸역꾸역 써나가는거고... 그게 안되는 사람은 쓰다말다 연중하고 욕먹으면 또 스트레스 받을테고쌓이다보면 run하는거겠죠.
    그래서 연중 전적있는 작가는 그 다음에도 그럴 가능성이 높을듯. 병이나 집안에 뭔가 일이 있어서 연중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성향 자체가 스트레스를 못버티는 사람일 가능성이 더 높을것같아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34 일민2
    작성일
    18.07.11 20:39
    No. 4

    저도 연중치면 입이 댓발이나 나오는 독자 중 하나입니다.
    저의 친구는 습작생입니다.
    저의 친구 말로는 '도저히 진도가 안나간다.'고 하소연입니다.
    ('필력이 딸린다'의 완화된 표현이지요. 초반은 많이도 써 봤으나 중반이후로는 거의 써 본 경험이 없으니...)

    대부분의 연중치는 글은 '필력의 한계'로 인식하시면 되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3 익명e3kt43
    작성일
    18.07.12 13:15
    No. 5

    연중했다 하지 마시고 ‘온후’했다라고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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