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장하다! 겉절이~!!(레시피 참조)

그냥 얼렁뚱땅 레시피 대로 담앗는데 이게... 대박!!

레시피를 밝히겠습니다.

알배추 10장 엇비슷하게 썰어서 굵은 소금에 약 10분 정도

놔두었다가 물에 씻는다. 아, 실파 좋아하는 사람 넣어먹기!

전 아닙니다...ㅎㅎ

양념장, 마늘 1큰술(밥숟가락), 다진 생강 1작은 술, 고춧가루 2큰술.

             멸치 액젖 2큰술(아 여기서 전 굴 액젖 1순가락 첨부), 설탕 1큰술,

             깨소금 2작은 술, 참기름 1큰 술 이상입니다!

배추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씻도록 하세요~

맛은 여러분이 결정.

전 자꾸 밥이 생각납니다~~(이건 무조건 제 마음입니다.)

[약관준수]

잘 삶은 수육 한 점 있으면 더 맛있겠네요. ^^

[고룡생]

넵~!^^
아주 좋죠.. 괜히 침 넘어가네요!!

[흔들릴때한잔]

헛 맛나겠네요

[고룡생]

넵! 한 번 해서 먹으보세요~!
쌀밥 물에 말아서 드시면 더욱...ㅋ 알죠?^^

[흔들릴때한잔]

제말이 그말임 쌀밥에 물말아서 겉절이랑 먹으면

두그릇도 훌렁 흐흐

[고룡생]

ㅋㅋ제 말이 그 말임. 두 그릇 쯤이야~!^^
지금도 먹고 싶은데 꾹 참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