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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8.08.20 15:49
    No. 1

    상대적인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이나이™
    작성일
    18.08.20 15:50
    No. 2

    혹시 스토리 중심 이야기를 말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8.08.20 16:16
    No. 3

    여운이 있거나 기억에 오래남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8.08.20 17:02
    No. 4

    '엄마를 부탁해'... 좋은 작품은 많지만 묵직한 소설이라 하면 이게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조상우
    작성일
    18.08.20 18:07
    No. 5

    칼의 노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8.08.20 19:35
    No. 6

    무협소설로 따지면 좌백님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8.08.21 00:08
    No. 7

    개인의 감성과 판단에 따라서 결정되는 부분이여서... 뭐가 더 묵직한 느낌인지가 갈리는 것 같네요.
    저는 그림을 오랫동안 그렸던 사람이여서 화가의 삶에 대해 얘기하는 작품들이 좀 마음에 와닿고 슬퍼서 울기도 했었어요. 녹슨달이라고... 비극적인 이야기가 강해서 읽기 힘들다는 분들도 많았지만 전 진짜 재밌게 봤거든요... 이게 다 개개인의 차이에 따른 거죠. 크게 좋다고 추천은 못 드리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구름말이
    작성일
    18.08.23 01:14
    No. 8

    저도 하지은 작가님 작품 정말 좋아하는데...
    녹슨달도 그렇고 모래 선혈도 그렇고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전 추천드리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연람
    작성일
    18.08.21 05:50
    No. 9

    분위기자체가 무거우면서도 여운을 남기는 무거운 느낌의 작품이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들면 반지의 제왕이나, 왕좌의 게임 같은거? 분위기가 어두우면서 글 자체가 무겁죠. 대체로 고전 판타지 소설들이 이러합니다. 당시 글 쓰는 분위기가 대체로 그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작성일
    18.08.21 15:25
    No. 10

    일본 라노벨 중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라는 작품이 조금 묵직하죠..
    국내 장르중에서는 화산권마? 이거 무협중에서도 초중반이 묵직했어요...보통 무겁다는 소설들은 분위기가 어둡거나 느와르물 비슷한게 많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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