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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1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8.09.14 12:52
    No. 1

    그 씨씨티비도 결국 추행하는 장면자체는 나오지 않습니다. 추행했냐 안했냐의 문제는 접어두고 문제가 되는건 저 판사가 증거도 없이 진술만으로 징역을 때렸다는거죠...판결 자체의 문제로인해 난리나고 들끓는거지 진짜 추행했냐 안했냐의 문제는 그네들만 알것죠

    찬성: 1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훈민정음.
    작성일
    18.09.14 13:04
    No. 2

    판결이 과하다는 것엔 저도 동조하지만 그와 별개로
    여성분을 비하하는 인터넷 여론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여성 vs남성 프레임으로 여혐을 조성하는 여론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찬성: 6 | 반대: 21

  • 답글
    작성자
    Lv.56 바르고밝다
    작성일
    18.09.14 13:14
    No. 3

    그 일 자체가 잘못된 판결때문인것 같습니다.
    누가 봐도 판결이 잘못되어서 원래라면 피해자였던 여성분이 판사와 같이 증거없이 죄인을 만든사람이 되버린거 같아요.

    찬성: 9 | 반대: 5

  • 작성자
    Lv.10 Arthus
    작성일
    18.09.14 13:20
    No. 4

    영상만 보고 사람 생각을 읽는 분이 여기 계셨네. 궁예세요?

    찬성: 13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25 훈민정음.
    작성일
    18.09.14 13:37
    No. 5

    만약 제가 먼저 저 좁은 길에 들어왔는데 반대쪽 사람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들어와버려서 부딪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버리면 좀 짜증날 것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16

  • 작성자
    Lv.11 자유종
    작성일
    18.09.14 13:56
    No. 6

    남자는 뒷짐쥐고 돌아서 있다가,
    몸을 돌리자마자 바로 움직입니다.

    그 시간이 고작 1~2초에요.
    1~2초만에 여자를 발견하고, 엉덩이를 만져야겠다고 결심하고, 그리로 걸어갔다는 쪽은 너무 어거지 같은데요?

    그리고 애당초,
    설령 남자가 나쁜놈이라 해도,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증거가 없으면 무죄가 되어야 "정상적인" 판결입니다.
    지금 사법부는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판룡인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선민사상에 찌들어 있어요.

    찬성: 19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25 훈민정음.
    작성일
    18.09.14 14:04
    No. 7

    본인의 의견을 말씀하시는 건 좋은데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폄하하시진 마시길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28

  • 답글
    작성자
    Lv.25 훈민정음.
    작성일
    18.09.14 15:39
    No. 8

    아 선민사상에 찌들어있다는 걸 저한테 하신 얘기가 아니었군요.
    오해하고 댓글달아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12

  • 작성자
    Lv.54 블루투스
    작성일
    18.09.14 14:17
    No. 9

    몸 돌려서 여자를 인지하고 스쳐지나가는 시간이 2~3초. 그중 스치는 시간은 1초. 손이 엉덩이 근처, 그러니깐 만질수 있는 시간은 0.4초정도라고 분석하더군요.
    솔직히 그 시간에 의도를 가지고 행했다고 생각하기는 너무 부자연스러운것 같고요.
    저는 말이 안된다는 편입니다. 글로 써서 글치 직접 1초2초3초 살려보면 그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체감할수 있어요. 영상에 댓글다는 대다수의 사람들도 비슷한 의견이었고요.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Lv.54 블루투스
    작성일
    18.09.14 14:26
    No. 10

    그리고 결국 문제의 핵심은 그게 아니죠. 다른 영상에는 좀더 확실하게 찍혀있다 뭐다 우겼는데 이번 영상에도 결국 손은 안보이고 개인적으로는 더 아닌 것 같더만요.
    이 사건의 핵심은 아무런 증거없이 판사의 개인적 상상만으로 징역을 때려버린게 문제죠. 그것도 증거가 있더라도 상식적으로 벌금정도에 그칠 경한 범죄에 속하는 일을 판사 지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59 대추토마토
    작성일
    18.09.14 14:27
    No. 11

    1. 두시간을 앉아 있어 다리가 저려 걸음을 절었다는 말과는 달리 화면상에 등장할 때는 평이한 걸음을 보였음. 0:45 등장.
    2. 0:52 얼굴 각도로 사람 있다는 걸 인지하기에 무리 없음.
    3. 하필 그 자리에서 보폭을 달리하며 우측으로 바싹 붙는 보행.(동영상 개제 당시 다리를 절었다는 진술.)
    4. 즉각적인 여성의 반응.
    5. 여성을 지나침과 동시에 손을 앞으로 모음.

    문 열고 들어가는 사람과 뒤돌아 지나가는 사람의 사이에는 충분한 공간이 인지됨.
    대략 성인 남성의 발 하나 크기 이상으로, 바닥을 볼 때 확인하기 어렵지 않음.
    사람이 많은 공간이며 이전 cctv화면상 여성을 지나친 이후 즉각 양손을 오므리는 자세 등은 절대 일반적이지 않음.

    중요한 포인트는
    1번 cctv에서 남자는 걸음 중 다리를 저는 행위가 포착되지 않음.
    시종일관 뒷짐을 쥔 채 화면의 누구보다 빠른걸음으로 움직이고 있음.

    1번 cctv에서는 남자가 자신의 일행의 몸에 막혀 우측으로 반보 이동 중 접촉이 있었으리라 판단되어 남성이 여성의 둔부를 굳이 움켜쥘 개연성이 드러나지 않으므로 증거에 관한 공방이 생겨났으나 그간의 정황과 2번 cctv의 영상, 그에 대한 변명은 그간의 여론을 뒤집기 충분함.

    절지 않는 다리, 합의금 1천만원의 다른 진술, 폭력사건 발발 전 자리를 뜬 뒤 돌아오지 않는 정황.
    모두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한 것들이고 양쪽의 말은 다 신빙성이 있습니다.

    닿았던, 쥐었던 접촉이 발생할 충분한 정황은 카메라에 나와 있고, 그 자체를 부정함에 있어 판결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엔 충분했다고 보입니다.
    그 이후 일관적인 사건 정황, 사태에 대한 대응이나 변호사를 통한 대화 등 모든 요건이 남자에게 불리하게 돌아간 것은 사실이라고 보입니다.

    남자측의 진술은 확실히 일관성이 떨어지며, 카메라 화면을 보며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말한 것이 확연합니다.

    이 모든 것은 저 cctv가 증거로 기능하느냐 마느냐에 대한 시선의 차이라 봅니다만, 적어도 접촉 자체를 부인할 근거가 없는 점(접촉이 있었다는 충분한 증거라고 생각하는 점), 이후 재판간의 정황 등을 따진다면 글쎄요.
    '움켜쥠'은 명확한 증거가 없으며 입증 또한 불가능하니 어찌 보면 무죄추정에 의해 단순 접촉으로 보는 것이 맞을 수 있겠다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나 반대로 그 잠깐의 스침의 의도에 의한 추행의 목적을 띄었다면 불가능한 시간도 결코 아닙니다.

    합의금을 뜯어낼 목적이 아닌 점, 합의금의 제시는 원고측에서 선행된 점.

    보배드림 홈페이지의 화면분석 게시물은 프레임이 뒤로 밀려 동일한 장면이 아니며, 이미 그 장면만으로도 접축은 충분히 가능한 점.



    재판정에서 두 사람을 모두 본 것도 아니며, 해서 어떤 진정성과 진술이 오고갔는지 알지 못하기에 누가 잘못을 했고, 하지 않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판사가 판결을 내릴만한 정황은 충분히 있었다고 보입니다.
    다만 그 판결이 부주의한 개인에게 내려진다고 생각하기엔 지나친 중형이며, 이를 판례삼아 차후의 법질서에 크게 위배될 수 있다는 점 등에 의해 판결이 문제가 되고 있는 거죠.

    위의 장문의 댓글은 모두 여성의 말이 실제로 당한 추행이라는 진술을 믿었다는 가정 하에 작성했습니다.
    유죄를 추정하고 카메라를 보면 저것은 증거가 되기 충분하니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첫째, 상황모면을 위한 면피성 발언이 원고에게는 분명 있었다.
    둘째, 우측으로 보폭을 조정하며 중심을 잡기 위한 목적이건 뭐건 간에 사람의 존재를 확인한 뒤 팔을 뻗은 동작은 화면에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으며, 이건 원고가 부주의한 것이라고 보여지기 손색이 없다.
    셋째, 폭행사건으로 경찰이 현장에 등장하고 서로 동행하여 당사자 진술, 참고인 진술, 목격자 진술 등이 이어지는 중에도 원고가 자리를 비운 채 나타나지 않았음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원고는 자리의 주선자였으며, 어려운 자리라 밝힌 바 있음.)
    넷째, 위 세가지 이유를 근거로 원고를 가해자로, 피고를 피해자로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으며, 형법상 법관은 증언을 증거로 채택할 수 있다.
    다섯째, 성범죄에 가해지는 미약한 판결과 증거불충분을 근거로 강경대응하는 원고를 가중처벌한 판결문에 근거가 없지 않다.
    여섯째, 성추행 사건에 관해서만큼은 물적 증거 없이도 진술만으로 피의자를 확정하는 현행 법률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일곱째, 이 판례가 선례로 남아 이와 같은 동종의 사건에 악영향을 줄 것이 명백하니 안타까운 일이다.


    원고가 억울할 수도 있으며, 피고가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고의 아내가 등록한 글과 영상만으로 돈을 노린 꽃뱀 취급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시간대를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제게 cctv화면은 성추행을 하고도 남을 시간이라고 보여집니다.
    엉덩이를 움켜쥐는 일에 수초가 걸린다는 것이 애당초 말이 되지 않으며, 성추행이란 사람의 보행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 짧은 시간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때문에 가해자는 언제나 오해, 실수, 착각 등으로 상황을 모면해 왔습니다.
    즉, 사건 현장의 가해자의 손의 위치가 적나라하게 나온 물적 증거가 없을 땐, 성추행 사건에서 웃는 자는 늘 가해자였습니다.

    아직 원고측이 주장한 내용이 단순접촉인지, 접촉 자체가 없었는지도 인터넷의 제3자는 알지 못합니다.
    단순한 저 cctv화면은 절대 원고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8 | 반대: 25

  • 답글
    작성자
    Lv.16 킹갓냥
    작성일
    18.09.14 19:33
    No. 12

    이분은 두번째 cctv 안보시고 댓글 다신듯
    두번째 보시면 아무리 봐도 엉덩이를 움켜쥘 시간이 없습니다
    똑바로 먼저 보고 오세요

    찬성: 5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16 킹갓냥
    작성일
    18.09.14 19:34
    No. 13

    뭐 고의든 아니든 스칠 수는 있겠지만 움켜쥐다니요 ㅋㅋ
    영상보고오세요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54 장과장02
    작성일
    18.09.14 16:36
    No. 14

    성질 급한 분들 많습니다. 횡단보도에서 무단횡단하는 분, 차량용 신호등에 노란불 들어오자마자 튀어나가는 분들 많이 보는데요.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47 41번동네
    작성일
    18.09.14 20:51
    No. 15

    존나어이없네ㅋㅋㅋ. 에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 게르의주인
    작성일
    18.09.14 21:05
    No. 16

    재판 전에 합의금으로 천만원 요구한 것에서 이미 답 나옴.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65 부정
    작성일
    18.09.14 22:24
    No. 17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 타고 내릴때 안기다리는 상식없는 분들 많잖아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5 혈중카페인
    작성일
    18.09.15 09:40
    No. 18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서 확답은 못드리지만 여성분들은 추가영상 보는 순간 다들 아실겁니다.
    정말 눈 깜짝할새입니다. 1초도 필요없어요.
    저런분들 특징이 나가는 순간입니다. 버스나 지하철 내리는 순간 터치하고 내려버림. 저긴 식당이라 잡힌거고.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5 혈중카페인
    작성일
    18.09.15 09:48
    No. 19

    손 뻗었다 모으는게 추가영상이 아니라면 첫번째 영상으로 정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미래인2호
    작성일
    18.09.16 03:07
    No. 20

    주제에는 어긋나는데 혹시 웃대인이신가요? 아는닉이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훈민정음.
    작성일
    18.09.16 10:24
    No. 21

    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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