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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1 화강돌
작성
18.09.14 17:48
조회
145

안녕하세요. 소설가를 꿈꾸다가 저 자신의 게으름을 반성하게된 한 독자입니다.


저는 지금 소설을 쓰다가 멈추고 쓰다가 멈추고를 반복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마음에 지금까지 쓴 모든 글을 삭제하고 새로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질이 안되는건지, 아니면 그냥 게으른건지는 몰라도 새로운 글도 잘 써지지를 않습니다.


어차피 지금은 소설은 취미로만 쓰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기왕 올리는거 제대로 비축분도 쌓아놓고 올릴 생각을 가진 저로서는 상당히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뭐, 옛날에도 쓰다가 안써져서 다른 글을 파고, 그 글도 잘 안써져 또 다른 글을 파는 짓을 반복해 왔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그렇지만 미숙한 저로서는 엉터리더라도 제글을 남에게 보여주고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사실 글을 올리면 책임감이라도 생겨서 글이 잘써지지 않을까라는 안일한 생각이 있기도 하지만요.


그런데 문피아는 딱 봐도 아마추어같은 글은 잘 보지 않으시더라고요.


사설이 길었지만, 결론만 말하자면 언제 연중될지 모르는 막장글이라도 보실분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보는겁니다.


이렇게 쓰니 제가 굉장히 구데기같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군요 ㅠㅠ


소설 쓰고 싶은 사람이 이렇게 글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할까요...



ps.그런데 혹시 소설 쓰는 공식같은 것을 알려주는 학원같은 곳은 없나요? 제가 소설을 쓰다가 보면 어색한 부분이 있는데 다른 글들을 보면 그런 부분들에 문체같은 것은 대부분 비슷한것 같아서요. 물론 제 착각일수도 있겠지만요...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09.14 18:09
    No. 1

    ㅇㅅㅇ????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대부분 안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볼께요
    작성일
    18.09.14 18:36
    No. 2

    저처럼 정담에 연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장점은요 부담이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볼께요
    작성일
    18.09.14 18:49
    No. 3

    홍대에 있다고 들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구팽이
    작성일
    18.09.14 21:43
    No. 4

    힘내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선수필승
    작성일
    18.09.14 23:41
    No. 5

    100%라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일반연재 승급기준인 7만5천자 이하 분량의 신작을 일일히 찾아보시는 분들은(최소한 저만큼은) 꼭 일반연재뿐만이 아닌 자유연재에도 발길을 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또 시스템적인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접근성이 낮은 건 물론 분명한 단점이지만, 연재되는 작품의 수가 적어 1페이지 노출이 잘 되므로(N자 표시된 작품의 수 기준 일:6페이지 반 / 자:4페이지 반)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자유연재가 어마어마한 패널티라고 말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HelloEN
    작성일
    18.09.15 00:50
    No. 6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의 글들은 자유연재에서도 찾아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일반연재에 비해선 글의 양도 적고 중도 하차하는 사람도 많아서 끈기있게 보긴 힘들죠. 우선 연재분량 맞춰서 자유에서 일반으로 빨리 넘어가보세요. 일반연재에서부터가 승부 아닐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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