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31 n9219_wl..
작성
18.10.08 23:51
조회
386
주인공을 죽였다 살렸으면 주인공이 뜬금없이 왜 죽다 살았는지, 누가 왜 살려줬으며 이부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당연히 드는 의문점인데 의외로 많은분들이 신경 안쓰고 넘어가시더라구요.

그냥 살려놨고 뒷부분은 아몰랑 식으로 결말내는 소설이 대부분이라 많이 아쉬워요.


Comment ' 12

  • 작성자
    Lv.54 n4727_be..
    작성일
    18.10.09 01:01
    No. 1

    대세 설정을 따라가는 글들이 너무 많은데
    그만큼 부족한글들도 많죠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30 청유請誘
    작성일
    18.10.09 04:44
    No. 2

    대부분의 독자가 궁금해하는 건 왜가 아닙니다.
    이후에 어떻게 할 지죠

    찬성: 6 | 반대: 14

  • 답글
    작성자
    Lv.5 dd68923
    작성일
    18.10.09 14:36
    No. 3

    어딜 봐서 대부분의 독자가 왜를 안 궁금해요?
    어떠한 일에 있어서 납득할 만한 원인과 이유,
    다시 말해 개연성이 없으면 욕을 바가지로 처먹는데요

    찬성: 1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6 [SYSTEM]
    작성일
    18.10.09 17:11
    No. 4

    아닌데요...
    대부분 소설에 어물쩍 넘기고
    다들 납득하는 분위긴데 ㅇㅇ

    찬성: 1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16 [SYSTEM]
    작성일
    18.10.09 17:11
    No. 5

    재벌집에서 윤실장이 죽었다가 대뜸 진도준으로 환생했다고 불만표하는 독자가 있나요?

    찬성: 4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5 dd68923
    작성일
    18.10.09 18:04
    No. 6

    산경님 소설을 어디서 막쓴 양판소 나부랭이하고 비교하면 실례죠.

    그리고 재벌집 막내아들을 보면 절대 환생이라는 것을 자연스러운 일련의 흐름으로 받아들이진 않습니다. 주인공이 자신이 어째서 이런 상황에 처했는지 의문을 표하는 모습이나, 지문을 통해 화두를 던지는 형식으로 환생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고,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 등을 표현해서 자연스럽게 현재로 연결시켰습니다.

    이걸 대뜸 환생했는데 환생을 부자연스러운 이상한 사건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인다거나, 회귀하자마자 자신이 회귀했음을 확신하는 저질 양판소들이랑 동일시하면 안되죠.

    찬성: 8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31 n9219_wl..
    작성일
    18.10.09 18:10
    No. 7

    그분 소설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아무리 잘쓴 소설이라 해도 신성불가침마냥 말씀하시는건 좀 이상해보이네요

    찬성: 6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16 [SYSTEM]
    작성일
    18.10.09 18:42
    No. 8

    무슨 성경책이라도 되나요?ㅋㅋ 참나
    자연스러운 흐름은 아니라는데, 나올때마다 몇 줄로 고뇌하고 맙니다. "신이 나에게 준 기회인가?"라는 식으로요 제가 재벌집 세네 번을 돌려봐서 정확히 기억하네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잘나간 소설 중에서 환생이니 회귀니 따위의 원리에 집착하면서 구체적으로 밝혀내는 소설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고요?
    집중해야할 핀트가 회귀가 아니니까요.
    사람들은 왜 회귀를 했는지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회귀를 했으니 뭘 해야할지를 궁금해하죠.

    찬성: 9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16 [SYSTEM]
    작성일
    18.10.09 18:44
    No. 9

    개연성이 없으면 욕을 바가지로 처먹는다 주장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렇지 않은 작품을 언급했는데
    이젠 그건 논외라니요?~ 너무 편한대로 말씀하시네요

    찬성: 6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16 [SYSTEM]
    작성일
    18.10.09 18:45
    No. 10

    그걸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재벌집의 흥행에 발목잡지 않았다.
    라고는 생각안하시나요?

    찬성: 6 | 반대: 4

  • 작성자
    Lv.16 사후세계
    작성일
    18.10.09 15:29
    No. 11

    작품이 재미있다 싶으면 개연성에 대해 물고 늘어질 것이 많아도 '빠' 분들이 알아서 실드를 쳐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재미마저 없으면 정말로 욕을 바가지로 먹습니다.. ㅎㅎ.. 그래서 작가 되기가 힘든가 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작품의 재미보다는 개연성을 보는 위주입니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로버닝
    작성일
    18.10.26 09:47
    No. 12

    산경님이 소설의 신이라서 신성불가침인 건가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강호정담을 사용하시기 전에... Rev.1.0.0 +41 Personacon 정담지기 13.10.16 15,367
244939 삼바사태 후대엔 거대한 쓰나미로 변할텐데... NEW +2 Lv.23 약관준수 11:08 36
244938 예전에 봤던 영화 대사가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NEW +2 Lv.3 글파이터 01:15 77
244937 우리나라 삼성공화국 맞나봐요. NEW +6 Lv.44 까망모래 00:52 137
244936 다들 문피아 어플에서 글 읽을 때 글자 크기 몇으로 보세요? NEW +2 Lv.53 피들스틱 18.12.10 26
244935 강호정담에 처음 글을 써보네요 NEW +3 Lv.99 포병 18.12.10 79
244934 연참대전 다음일정은 언제인가요? NEW +1 Lv.4 마다한 18.12.10 35
244933 과거로의 여행을 위한 준비물 NEW Lv.51 네오문 18.12.10 34
244932 33살에 백수됐는데 NEW +2 Lv.1 레일즈 18.12.10 149
244931 역시 격겜은 멀티를 돌리면 안됩니다. NEW +1 Lv.11 이나다 18.12.10 52
244930 선구자란 가곡의 반전 NEW +2 Lv.12 썬듀 18.12.10 59
244929 요즘 무료 베스트 보니까, 조아라가 망해가던 루트를 그... NEW +9 Lv.75 우르강 18.12.10 223
244928 여자에 대해 환상을 깨는 것이 필요합니다. NEW +6 Lv.22 시우(始友) 18.12.10 177
244927 판타지 소설 제목을 찾습니다 NEW +1 Lv.65 키어마니 18.12.10 59
244926 '노답' 할로웨이-오르테가, 알도-에드가 관계로? NEW Personacon 윈드윙 18.12.10 16
244925 납골당의 어린왕자 여운 장난아니네요 NEW +7 Lv.58 돌쇠의 18.12.10 170
244924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사죄문 남기겠습니다. NEW Lv.7 파파야 18.12.10 147
244923 너무하시네요. +6 Lv.7 파파야 18.12.10 230
244922 갑자기 추워지면서 느낀거지만 +6 Lv.11 이나다 18.12.10 97
244921 문피아 이벤 +4 Personacon 볼께요 18.12.10 104
244920 늦은 영화 후기/약스포) 악녀 +2 Lv.69 슬로피 18.12.09 49
244919 개인적인 과일쨈 순위. +21 Lv.69 슬로피 18.12.09 166
244918 상승세 '불도저' 김소율, '불독' 도지은 잡았다 Personacon 윈드윙 18.12.09 37
244917 '모처럼 연승' 산토스, 그래도 요원한 미오치치·오브레임 Personacon 윈드윙 18.12.09 16
244916 19금 연재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2 Lv.5 하안 18.12.09 67
244915 보통 1화에 몇 글자 정도 되나요? +3 Lv.23 불타는마룡 18.12.09 98
244914 신성력 999,999,999 왜 잠겼죠ㅠㅠ +1 Lv.36 익천 18.12.08 194
244913 코에 뱀장어가 낀 바다표범 +2 Lv.22 광명로 18.12.08 124
244912 이제 치킨 안사먹을듯... +11 Lv.69 슬로피 18.12.08 298
244911 약스포주의) 모털엔진을 보고 왔습니다. +5 Lv.8 게르의주인 18.12.08 138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