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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 말에 동의합니다.기량얐는 작가들 다떠나고 온 통 야설,b.l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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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는 노블이랑 로맨스 위줍니다. 애초에 경쟁 분야가 다름.

찬성: 6 | 반대: 0

제 생각에 조아라는 그냥 돈 되면 다 손대는거 같아요. 문피아는 컨셉 하나로 우직하게 밀고 가고 있지만 그게 장점이자 한계인거 같아요. 한계를 어떻게 깨는가 기대중인 거예요.

찬성: 0 | 반대: 4

여기는 악플러 관리를 잘 안하는듯!
본보기로 몇 놈을 관리자가 징역을 보내버려야 건전한 의사표시를 하게 되겠죠.
불법인 것 조차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을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망신을 주면 명예훼손죄! 맞죠.

찬성: 3 | 반대: 21

문피아나 조아라나.....
누가 누구보고 뭐라하는지....

찬성: 11 | 반대: 0

문피아도 문제점이 많겠지만, 옆동네보다는 낫다는 생각입니다.

누가- 둘 다 애용하는 유저 입장에서요.

찬성: 1 | 반대: 0

흔히들 착각하는게 .. 판타지무협지같은소설이 로맨스보다 돈이 더 될거라고 생각하는건데.. 실상은 로맨스가 훨씬 돈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N웹소설도 그래서 멀쩡한 판무에 로맨스를 끼얹죠. 여성들의 로맨스 구매력이 훨씬 높아요.

문피아야 판무말고 다른장르가 올라오기엔 이용층이 고연령에 오래전부터 정착되어온 터전이 있는지라 불가능하지만 조아라는 로맨스를 오래전부터 꾸준히 키워온곳이라...

다만 그렇게 재밌는 소설이 나올 토양은 재공하는데 그걸 자기들의 플랫폼에서 완결까지 연재하게끔 하는 매력이 떨어져서 대부분 다른 소설 사이트들로 가버리죠''; 프리미엄이 너무 정착 못한.. 그래서 저질뽕빨물이 판치는 노블레스를 버리질 못하는듯.. 어쨌든 조회수는 나오니까요.

찬성: 1 | 반대: 1

옆동네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장르만 빼고 보는 기능도 존재하고 애초에 연령대가 많이 달라요, 여기는 성인 중심이라면 거기는 패러디나 팬픽쪽으로 유입되어 들어오는 10대들이 상당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텍본러들 대처를 잘못해서 상위권 작품들이 다른 곳으로 가게해주는 1차 플랫폼 취급을 받고있더라고요. 뭐 자업자득이지만요

찬성: 2 | 반대: 0

거기는 대부분 연재 잘하다가 다 그 노란플랫폼으로 옮겨가더라고요. 유료연재전에 시험삼아 연재해보는 그런 느낌이에요.아마추어소설플랫폼이라고 해야되나? 그렇게 된거 같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