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가님. 작가들이나 그 책을 읽은 독자한테 물어봐야지, 강호정담에 물어보면... 그냥 쓰자면, 스토리는 괜찮다는 건, 메인스토리 혹은 설정등이 괜찮다는 거고. 그걸 풀어가는 건, 캐릭터나 디테일한 이야기. 결국은 필력으로 귀결되죠. 많이 써보세요. 일단 읽어보고 감상란에 올릴게요. 아마 독자는 리전작과 리후작을 비교해서 쓴 것일텐데, 전 리후작일 테니.. 감안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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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은 제 취향이 아니긴 하네요. 그리고 22편까지 추천 찍어주시던 분이 그후 아웃되셨고.
조회수가 들쑥날쑥이네요. 초반에 고점찍고 점점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하락하다가 상승, 다시 하락, 다시 상승 하고, 하락. 일반적이지 않네요. 감상글 쓴다는 건 취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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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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