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적절한 고구마와 시원한 사이다 사이의 밀당 조절! 너무 어렵고 힘들죠. 끝없이 정진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세요.
찬성: 2 | 반대: 5
예, 고맙습니다. 노력과 도전은 나이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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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에 사이다 부어서 같이 맥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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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는 먹을 수가 없죠. 말로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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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싫은데요! 동치미로 주세요! 김치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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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저는 배춧잎 동치미로~!^^
찬성: 1 | 반대: 1
[고구마 한입, 물김치 한입, 고구마 한입, 사이다 한입] 이게 잘 교차되면 좋은데.. 막장으로 치달으면 [고구마 열개를 한입에, 사이다 1.5pet한병을 한입에 다 먹여서 오히려 비호감]이 되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1
그렇겠지만... 전 그런 실수는 범하지 않습니다. 낮은 곳부터 차차 위로 올라가는 작품의 흐름이거든요.
아이디만봐도 고구마잔뜩먹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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