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크 관련

책을 읽어 보았는데

cma는 mmf 같은건 원금보장이나 보통예금통장보다 이율이 생각보다 나오는 걸로 보이나

사실상 정기적금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

재테크 관련 책을 읽다 보면 이율이 저축 관련 상품은 적정이율이 3프로 이내고 그 이상 가면 조건이 있거나 원금 소실이 있을 가능성이 있네요

결론 cma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고 걍 정기 적금넣어도 될거 같네요 왜 그런 쓸데 없는 책이 나와서 사람 시간과 돈을 빼앗는지 모르겠네

[백수k]

cma는 해지 때의 손해가 없잖아요 잠시 놔두는 돈이나 1년 이내일 때 cma에 넣어라고 되어 있을 걸요

[효공]

중도해지 문제는 제외한다면 말씀하신게 맞지만 CMA는 자유입출금이 되면서 그 이율이니 단순비교하면 안됩니다.

[적안왕]

뺄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적안왕]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율이 낮아 cma에 넣어두고 있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면 이율이 더 높은 상품이 나오면 cma에 있던 돈을 빼서 해당 상품에 투자하여 더 큰 이득을 얻거나, 어떤 사유로 돈이 필요한 경우 깰 필요가 없기에 예적금과 다르게 이자손실이 없는 것과 다름없죠.

[조상우]

주식하려고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