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1 자유종
작성
18.12.05 12:49
조회
442

말 타고 다니던 시절에서 100년 쯤 지나다보니까,

말의 속도나 이동거리를 생각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말타고 두 달 걸리는 거리,

말타고 다섯달 걸리는 거리,


이렇게 표현하는 글이 종종 보이는데...


그런 표현을 쓸 거면 말의 평균적인 속도와 이동거리 정도는 조사하고 썼으면 좋겠습니다.


대체 무슨 세계관이 그 모양인지...


말의 속도는 평보, 속보, 구보, 습보로 나눠지는데요,


평보는 그냥 산책하듯이 걷는 속도로 시속 6.6.킬로미터

속보는 좀 빨리 걷는 속도로 시속 13.2킬로미터 (트로트의 트롯입니다)

구보는 말 타고 달리는 속도로 시속 19.2킬로미터

습보는 말이 전력질주 하는 속도로 시속 60킬로미터까지 가능합니다.


습보는 말 그대로 전력질주라서,

경주나 전투에서 기마돌격할 때가 아니면 그리 달릴 일이 없고,

오래 달리지도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말을 탈 때 속보와 구보를 병행하며,

중간중간 휴식하고 밤에 잠을 재우며 하루 8~9시간씩 이동합니다.


(어느 나라나 역참은 평균 20킬로미터 거리로 설치하는데,

이는 중간에 휴식시간을 주지 않고 구보(시속 20킬로)로 계속 이동하기 위함입니다)


말 한 마리로 여행한다 칠 때,

속보와 구보를 반복하고, 휴식과 수면을 반복해서,

하루 평균 120~150킬로미터를 이동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말타고 3일이 걸린다고 하죠.

역참에서 말을 갈아타며 달리는 파발마는 만 하루만에 서울 - 부산을 이동하기도 합니다. 하루 꼬박 달린 전령은 곧장 기절하겠지만...)


이 단순한 계산을 보면,

말 타고 두 달 걸리는 거리 = 60일 x 120km or 150km = 7200~9000킬로미터입니다.


서울에서 말타고 이스탄불 갈 거리입니다.

중세시대로 보자면,

고려시대 개성 김 씨가 동로마 제국 이스탄불 하짐 댁으로 놀라가는 거리입니다.


(서울 > 이스탄불 직선거리 7900킬로미터)


상식적으로 말 타고 두달 걸리는 거리면,

그냥 별개 세계입니다.

근대 이전이라면 말 타고 두 달 거리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갔습니다.


심지어 말 타고 다섯 달 달려야 바다가 보이는 판타지 대륙도 있더군요.

도대체... 바다란 존재를 어떻게 알아낸 건지 궁금합니다.

지구 반대편에 바다가 있는 셈인데...


학사신공처럼 원래 그런 세계관인가, 하고 봐도,

그건 아닌 거 같더군요.

작가님이 아무 생각 없이 그리 표현한 것 같은데...


판타지라고 우습게 보지 말고,

글을 쓸 때는 최소한의 조사를 하고 썼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 31

  • 작성자
    Lv.31 TheMemor..
    작성일
    18.12.05 12:57
    No. 1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8 게르의주인
    작성일
    18.12.05 12:59
    No. 2

    징기스칸이 자식들에게 한 유언 중에
    내가 너희에게 줄 땅은 말을 타고 동쪽으로가든 서쪽으로 가든 한달이 걸린다.
    가 있죠.
    유럽에서 극동 아시아까지....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28 cks1129
    작성일
    18.12.05 13:47
    No. 3

    글쓰기.싫어서 대충 아무단어나 붙여서 쓰는데요
    그정도야 뭐 작가? 그냥 글 쓰는 사람?이죠

    찬성: 4 | 반대: 8

  • 작성자
    Lv.51 네오문
    작성일
    18.12.05 16:52
    No. 4

    서울에서 이스탄불 - 두 달도,
    따지고 보면 말을 굉장히 잘 타고, 말이 아무 탈이 없고, 여정에 아무 문제가 없고 등이 전제가 되어야 하니까, 더 어렵겠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8 하이아칸
    작성일
    18.12.05 17:08
    No. 5

    저기 말타고 하루에 100km 넘게 가는거는 역사상 손꼽히는 속도입니다. 일반인이면 반도 못가요
    역사상 가장 빠르게 움직인 몽골군도 최고거리가 하루에 150정도 밖에안됩니다.

    찬성: 1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11 자유종
    작성일
    18.12.05 18:33
    No. 6

    군대의 이동속도는 원래 개인의 이동속도보다 느립니다.
    나폴레옹 시대까지(19세기까지) 영국군이 하루 행군하는 최대거리가 20킬로미터였는데요. (비슷한 시기 프랑스군이 '무리하게' 30킬로씩 이동해서 당황하지요)
    개인이 걷자면.... 20킬로는 사부작사부작 천천히 걸어도 6~7시간이면 되는 거리지요.

    군대는 수많은 인원과 수많은 짐이 안전, 식수, 물자관리를 하며 움직이기 때문에,
    개인이 움직이는 것보다 느립니다.
    당장 수 백에서 수 천 명이 먹고 마시고 자야 할 곳을 찾으면서 움직여야 하는 건데요.

    몽골군이 군대 단위로 150킬로 움직인 것은 군대로써는 엄청난 속도지만,
    기수가 낸 속도로는 그리 대단한 속도가 아닙니다.
    (정확히는 일반적인 기수가 달리는 속도로 군대가 움직인 것이죠.
    그래서 전령하고 같이 도착한다는 소리가 나온거고)

    찬성: 7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8 하이아칸
    작성일
    18.12.05 21:06
    No. 7

    군대 안다녀오셨죠? 군인은 행군할때 뛰고 일반인은 사부작거리고 걷는다고 착각하나봅니다.
    그리고 몽골군의 이동속도가 그 왠만한 전령보다 빠릅니다. 그리고 전령은 말을 계속 바꿔가면서 달리는거고 몽골군은 여러마리의 말을 데리고 가는겁니다. 도대체 어느 일반인이 하루에 백오십씩 한달넘게 달린다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역사상 가장빨랐던 몽골군대가 일반적인 속도라는게 참나

    찬성: 1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11 자유종
    작성일
    18.12.05 22:33
    No. 8

    육군 만기 전역했고요,
    군대 행군 속도는 시간당 4킬로이고(정확히는 50분 걷고 10분 휴식),
    현대 군인 속도로 20킬로 주파는 5시간에 해야합니다.
    물론, 현대군인은 아스팔트 + 차량지원으로 비교적 가볍게 하는 편이지요.

    몽골군대가 가장 빠른 것은 군대로써 가장 빨랐다는 것이지,
    그냥 말타고 여행가면 더 빨리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19세기 군대 행군속도와,
    말의 평균 이동거리를 기반으로,
    팩트를 말씀드리는데,
    님 뇌내망상으로 아니라고 우기지 좀 마세요.

    찬성: 9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1 자유종
    작성일
    18.12.05 22:49
    No. 9

    근데 상식적인 수준의 이야기인데 왜 우기는 건지 납득이 안 가네요.

    그럼 몽골 군대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속도로 달리기만 해서 뒤쳐지는 놈은 버리고 물자도 다 버리고 이동했나요?

    아니면,
    몽골인은 군대로 이동하면 버프 받아서 빨라지고, 혼자 이동하면 막 몸이 무거워지나요?

    군대가 개인보다 느린 것은 상식입니다.

    몽골의 기수 한 두명이 최소한의 짐만 싣고 말을 여러마리 끌고 단독으로 움직였으면,
    군대로 움직이는 것보다 더 빠르겠지요?

    이런 상식적인 것을 꼭 말해야 하나.

    찬성: 1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8 하이아칸
    작성일
    18.12.05 23:39
    No. 10

    그러니깐 일반인이 한달에 삼천키로 이동한걸 알려달라니깐요. 그리고 몽골의 군대가 원래 그렇게 이동했어요. 최소한의 짐과 말을 여러마리로요. 그런데 일반인은 짐도 더 챙겨야하고 말도 여러마리 못가지는데 어떻게 군대로 움직이는 것보다 빠릅니까? 거기에 전쟁나면 일반인들 군대보다 더 느려요. 군대짐이야기하는데 일반인들도 여행할려면 자기 먹을거 다 싸들고 다녀야합니다. 현대 군대 행군 이야기하는데 결국 일반인도 이동할려면 군인수준의 짐이 필한거는 상식입니다. 무슨 일반인이 최소한의 짐을 가지고 다녀요. 일반인이 군대보다 더 빠르다는게 상식인줄 첨알았네요

    찬성: 4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11 자유종
    작성일
    18.12.06 02:02
    No. 11

    말을 타고 한 달을 달려간 사례가 없다는 것이 본문의 요지인데,
    아직도 이해를 못 하고 태클 걸 생각에 부들부들 거리기만 하네요.

    말타고 두달 거리, 다섯달 거리, 이렇게 묘사하는 소설이 잘 못 된 것이다 = 본문내용
    이거 잖아요.

    왜냐고요?
    말타고 두달 동안 달린 인간이 없으니까요. (말이 못 버티죠)
    아니었음 이스탄블 사람이 한양까지 말타고 왔겠죠. 그런 일이 없잖아요?

    전쟁나면 피난민이 느린 것을 말하는 건데,
    그건 노인과 아이들 때문이지요.

    누가 피난민 이야기합니까.
    여행자를 이야기하는 거지.

    애시당초 말타고 두달 거리라면서 두달 거리 밖에 뭐가 있다, 이런 소설 내용을 책하는건데,
    뜬금없는 멍멍이 소리 왈왈 거리지 마세요 좀.
    이상한 사람인가?

    찬성: 5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1 자유종
    작성일
    18.12.06 02:20
    No. 12

    어이가 없는 사람이라 상종 안 하려다가 마지막으로 쓸게요.
    군대가 가진 가장 큰 짐은 '무기'입니다.
    활, 화살, 창, 방패를 들고, 가장 체력이 약한 병사가 낙오하지 않을 속도로 움직입니다.
    동시에 보충용 장비와 도구도 실어날라야 하지요.

    그래서 19세기까지 보편적인 보병의 하루 최대 행군거리가 20~25km 였습니다.
    일례로 중국 병법서에 일 40km 급속행군을 하면 낙오병이 30%발생한다고 나와 있지요.
    전세계 어디나 군대 이동속도는 비슷한 편이었습니다.

    극소수 징키스칸이나 나폴레옹이나 하니발 등이 엄청난 속도를 내는 강병을 운영하긴 했지요.

    기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병부대를 선발대로 (보급부대를 후방에 두고) 짧은 순간 이동하는 거라면 엄청난 속도를 낼 수 있지만,
    순수 기병부대로 구성하게 되면 물자 압박 때문에 빨리 이동하지 못 합니다.

    말 하나에 옷가지 몇 벌과 건조식량 포대 하나 싣고 이동할 수 있는 여행자와,
    무기, 갑옷, 화살 등등 다 짊어지고 가야하는 군대의 무게를 꼭 말로 해야 압니까.

    다 필요 없고,
    기수의 일일 이동거리가 정상적인 경우 120~150km라는 것은 이미 보편적인 상식인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태클 겁니까?
    님이 어디서 주워들은 몽골군 이야기요?
    위대한 몽골군이 150km 이동했으니, 기타 인종들은 절대 그만큼 못가 빼액! 이건가요?

    찬성: 6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3 bsy2368
    작성일
    18.12.06 08:18
    No. 13

    개인이 군대보다 빠른건 상식인데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8.12.05 17:09
    No. 14

    몇가지 지적하자면 기준이 너무 늪으십니다. 기준이 몽고기병혹은 유목민 기준에 초원을 상정하신듯한데.
    중세 기준 보통 길은 구불구불. 산과 강을 넘을땐 거리가 문제가 아니고. 기본적인 짐도 전혀 계산하지 않으셨네요.
    대개의 판타지면 몬스터나 드레곤도 있을테니 전 그냥 멀다는 관용구로 이해합니다.

    찬성: 2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11 자유종
    작성일
    18.12.05 18:30
    No. 15

    산악지대인 한국에서도 3일이면 450킬로미터를 이동합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말 타고 이동하는데 3일이지요.
    조선시대 도로사정이야 말씀 안 드려도 대강 알 테고요.
    초원이 아니더라도 '도로'가 있으면 120킬로 정도는 이동합니다.

    몬스터 등의 문제라면..
    그럴 수도 있을 겁니다.
    판타지 세계에 따라선 도로 한복판에 몬스터가 출몰하기도 하니까요.

    찬성: 4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8.12.05 20:12
    No. 16

    한국이니까 가능한겁니다. 재너머에서 밥얻어 먹고 내건너서 잠자리 구할 마을들이 있으니까요. 히말라야나 고비같은곳이나 천막에 식량을 싸들고 안다녀도 되니까요. 왜 유럽애들이 배타고 희망봉을 돌아서 았을까요?

    찬성: 1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11 자유종
    작성일
    18.12.05 20:22
    No. 17

    ...개그하시는 거죠?
    하이 개그인데 제가 이해 못한거면 죄송합니다.

    찬성: 6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1 자유종
    작성일
    18.12.05 20:29
    No. 18

    바닷길이 개척된 것은 빨리 가려고가 아니라, 오스만 투르크 때문에 육로가 막혀서입니다. 이후 해운업이 전성기를 맞이한 것은 속도 때문이 아니라 '운송량' 때문이고요. 말과 낙타에 실어서 나르는 짐보다 배로 나르는 짐이 수 천 배 많으니까요.
    말의 속도하고 항해하고 연관짓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혹시 제가 모르는 최신 유머와 관련된 거면 제가 요즘 유행을 몰라서 그런 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찬성: 8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8.12.05 21:10
    No. 19

    여행의 속도는 짐말을 끄는 마부나 짐마차의 속도와 같읍니다. 먹고자고 쉬고. 정비할 시간도 필요하고요,
    배는 정박할때 빼고는 24시간 움직입니다. 물론 수송량도 중요한 이유죠.

    찬성: 1 | 반대: 6

  • 작성자
    Lv.56 vcombo33
    작성일
    18.12.05 17:20
    No. 20

    저도 길의 상황이나 중세시대를 배경이면 그시대적 배경의 치안과 말을 타고 가는 사람들의 짐 사람들의 체력상황 돌방상황같은건 안들어가 있는 상황이니 어찌저찌 이해합니당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 하안
    작성일
    18.12.05 19:21
    No. 21

    그래서 이동 거리를 표현할 때가 굉장히 조심스럽더라고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1 뿌잉1뿌잉
    작성일
    18.12.05 21:17
    No. 22

    이 글보고 작가시면 글 찾아보려고했는데 아니시넹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5 달멍
    작성일
    18.12.06 08:53
    No. 23

    모르는게 약이네요
    몰랐으면 재밌게 봤을 소설이
    '속도' 때문에 눈에 거슬려서 재미가 있겠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 글럼프
    작성일
    18.12.06 10:20
    No. 24

    몽골 전령이 25킬로~40킬로미터의 역참을 두고 말을 교체해가면서 급행으로 달린 게 160킬로미터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로마시대 포장된 도로를 달린 전령이 하루 60킬로미터를 평균적으로 달렸다는 기록도 있고요. 하루 150킬로가 아니라 최대 270킬로미터까지 이동한 전령에 대한 기록 역시 있으나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okmclno&logNo=220112935768&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py%2F
    이 블로그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 글럼프
    작성일
    18.12.07 08:07
    No. 25

    말이 의외로 지구력이 약한 동물이라 말씀하신 대로 개인이 말 한마디로 하루 150킬로미터씩 매일 이동하면 며칠 내로 말 죽습니다... 사람도 못 견디고요. 위의 대회는 단 하루를 위해 짧게는 몇달에서 길게는 몇년동안 훈련하고 그 하루 대회 뛴 뒤 바로 말 케어 들어가요. 심지어 대회 참가한 말들은 수백년에 걸쳐 지구력이 좋은 놈들을 교배하여 개량한 놈들입니다. 일반적인 기마 이동의 속도는 완만한 평야 이동시 60킬로미터 이동한다 치고, 비포장에 험한 지형을 갈 경우 하루 25킬로미터에서 30킬로미터도 다 못갑니다. 말은 그렇게 강한 생물이 아닙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1 풍운고월
    작성일
    18.12.06 12:08
    No. 26

    저 위엣분 중 한분...굳이 군대라고 생각지 말고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울 것을...짐 많은 집단. 집단의 이동은....안해본 사람들은 이해가 힘들 정도로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 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죠.

    오죽하면 전쟁시 이동과 보급 문제로 패전하거나 큰 고생을 한 사례가 아주 넘쳐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k2423_dk..
    작성일
    18.12.06 12:47
    No. 27

    장르 판타지 작가들에게 뭘 바람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38 하이아칸
    작성일
    18.12.06 16:15
    No. 28

    하루 평균 120-150이라고 하셔놓고는 갑자기 말이 못버틴다고하시네요. 평균이 무슨뜻인지 모르세요? 말타고 두달거리라고 한양과 이스탄불 거리라고 적은거는 제가 아닌데요. 평군 100으로 일반인이 갈수없다가 제 요지었고 갈수있다고 적은게 댁요지죠. 제가그리고 군대가 더 빠르다는건 과거에 일반인들도 짐을 다 챙겨야하기때문입니다. 과거에 군대에 보급품이 필요한것처럼 일반인도 생필품과 식량 자기몸지킬 무기가 있어야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조선시대 부산에서 한양까지 15일정도로 걸렸는데 임진왜란때 일본군이 부산에 상륙하고 한양에 입성한게 20일 걸렸습니다. 배타고 이동하고 전쟁하고 했는데도 5일밖에 차이 안났죠.
    그리고 몽골인들 백미터 25초 걸리는건 압니까? 개네 말타기에 특화된애들이 그정도 걸려요. 그것도 말하나가 아니라 여러마리로 말만탄 사람아니면 그렇게 못갑니다. 일반인이 120- 150가능게 상식이라는것좀알려주세요. 일반적으로 말타고 하루이동거리40 정도로 봅니다. 조선시대 서양 사람이 조선말에대해 적은글로 느리지만 멀~~~~~리간다면서 40키로 갈때 느린걸음으로 10시간 정도 걸리며 하루에 60키로 정도 간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참고로 멀~~~~리입니다. 현재 몽골 승마 여행에서도 하루에 35-50키리 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통사람이 100??????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1 자유종
    작성일
    18.12.06 17:52
    No. 29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46 풍월(風月)
    작성일
    18.12.06 18:43
    No. 30

    오히려 좀더 알아보고 쓰셔야 할듯 하신데....
    이 논리로 따지면 실크로드는 고작 120일밖에 안걸리는 짧은 노선이겠네요.
    00일 걸리는 거리. 라고 함은 되돌아 올것가지 계산하는 여행 기준의 시간 아닙니까? 기계장치가 나오기 전까지 여행 노선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그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여정에 따른 쌓인 피로가 회복이 잘 안되서요. 장거리 노선을 잡고 한다면 평균 이동 거리는 더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말이나 인간은 기계가 아니니까요.
    거기에 스스로 말하셨지만 고작 서울에서 부산까지 말타고 3일입니다. 겨우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말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수십배 더 큰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그러면 기본이 달단위로 시간이 걸리지 않겠습니까.
    물론 최근 작품들중에 지나치게 단위계산이 과장되어 있는것들이 많아 보이기는 합니다만. 크게 문제될것은 없어 보입니다.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90 벌꿀돼지
    작성일
    18.12.06 20:56
    No. 31

    여행길에 곳곳에 마트 편의점 시장등등이 없는 이상 먹을 것 마실 것 바리바리 싸들고 가야할텐데... 다들 개인 아공간 있어서 맨몸으로 말타는건가

    찬성: 2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강호정담을 사용하시기 전에... Rev.1.0.0 +41 Personacon 정담지기 13.10.16 15,415
245006 글을 써보고 싶네요 NEW +2 Lv.18 제멋 18.12.18 76
245005 무협지 쓰고픈데. NEW +9 Personacon 볼께요 18.12.18 110
245004 아 이런 여주 진짜 싫은데 보는소설마다 있네요... NEW +6 Lv.31 뿌잉1뿌잉 18.12.18 200
245003 완결된 웹소설들이 종이책으로 출간되긴 힘들까요? NEW +6 Lv.16 Betweenu.. 18.12.18 110
245002 초보작가의 소모임에 초보작가분을 초대합니다. NEW +18 Lv.5 한방인생 18.12.18 160
245001 요즘 소설 보다가 우웩 하는 일이 좀 있네요. NEW +11 Lv.40 니팜 18.12.18 204
245000 헤비급 파이터 명현만, 조두순에 분노한 이유 NEW +3 Personacon 윈드윙 18.12.18 57
244999 읽고있던 글이 전개가 억지같은데 계속읽을지 고민되네요. NEW +2 Lv.13 sooos124 18.12.18 159
244998 '이타적인' 선수 티그의 특명, '이기적인 선수가 되라' NEW Personacon 윈드윙 18.12.18 21
244997 2~3달 전에 문피아에서 본 작품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 +1 Lv.36 에쑤디 18.12.18 154
244996 가습기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가요? +5 Lv.40 트래픽가이 18.12.17 72
244995 이번 리뉴얼 최악 중 최악. 단 한번도 글을 남겨보지 않... +11 Lv.32 [천태만상] 18.12.17 216
244994 흔빠물 소재 +3 Personacon 볼께요 18.12.17 95
244993 소모임 게시판은 완전히 사라졌군요 +8 Lv.19 다비주 18.12.17 121
244992 와...추천게에서 진짜 재밌는 작품 찾았네요 +4 Lv.31 뿌잉1뿌잉 18.12.17 272
244991 의자 엄청 비싸네요... +4 Personacon NaNunDa 18.12.17 175
244990 사랑소재의 작품들 추천해줄수 있을까요? +7 Lv.18 제멋 18.12.17 69
244989 한국인이 원하는 게임 +7 Lv.45 고지라가 18.12.17 210
244988 와 유료화 후에 추천수가 1/100이 되는 소설도있네요 +10 Lv.31 뿌잉1뿌잉 18.12.17 316
244987 다른 감기는 나았는데 기침이 안낫는군요. +6 Lv.11 이나다 18.12.17 59
244986 글적기는 처음이 제일 어렵다. +4 Lv.8 天星(천성) 18.12.17 132
244985 소설보는데 제일 짜증날때 +4 Lv.31 뿌잉1뿌잉 18.12.17 166
244984 확실히 +4 Lv.37 藝香(예향) 18.12.17 111
244983 글 잘 쓰는 법 좀 알려주이소.... +4 Lv.21 A소하 18.12.17 171
244982 필력 향상 연습방법으로 이런 거 괜찮을까요? +2 Lv.6 하안 18.12.16 202
244981 요즘 피시방 단점 +10 Lv.18 제멋 18.12.16 286
244980 옛날 비행기 사고 영화 제목 아시는 분? Lv.22 초효 18.12.16 66
244979 오늘 눈버렸네요 +7 Lv.67 닥터토템 18.12.16 326
244978 마법의 100화는 진리인가봐요 +5 Lv.69 드토리 18.12.16 264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