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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8.12.10 13:59
    No. 1

    저는 도전해봤는데 너무 딱딱해서 분위기도 어둡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8 금덩이
    작성일
    18.12.10 16:54
    No. 2

    안녕하십니까, 세상이여. 봄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장면 하나로도 볼 가치가 있는 글.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9 식인다람쥐
    작성일
    18.12.10 17:13
    No. 3

    재밌고 작품성있고
    중간에 살짝 루즈해지는거빼면ㄹㅇ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페로니아
    작성일
    18.12.10 18:45
    No. 4

    몰아보려고 묵혀두는중... 진짜 명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한예주
    작성일
    18.12.10 18:47
    No. 5

    납골당의 어린왕자는 몰아보기에 좋은 소설이죠. 완결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dlfrrl
    작성일
    18.12.10 22:22
    No. 6

    저는 희한하게도 겨울에 꽃이 피지 않는다고 꽃을 탓할 수 없다에서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그 부분이 어찌 그리 와닿던지..
    Hello world에서 간지 폭발하고 그 이후는 완결 나면 보려고 묵히는 중입니다만 최근에 뭐가 또 있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굉장해엄청
    작성일
    18.12.11 10:51
    No. 7

    확실히 시를 읽거나 열린결말에서 느낄 법한 '여운'을 주는 것과 '서정적인 표현력'은 좋은 거 같습니다. 일부 구절은 '어린 왕자' 느낌이 나기도 하구요. 다만 어둡고 딱딱한 분위기에 중간 중간 루즈해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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