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5화밖에 안되는 추천글이나, 추천된 글의 수준은 차지하더라도, 해당 추천글에 달린 댓글의 수준은 비난받을만 합니다. (물론 댓글에 욕이 튀어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신기하지만)
찬성: 4 | 반대: 3
그 부분은 그렇다 치더라도, 문피아 독자를 싸잡아서 수준을 깎아내린 것, 그리고 문피아를 잘 모르는 여성분들 카페에서 그런 글을 올려 안좋은 이미지를 만든 것은 사과하셔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8 | 반대: 2
문제가 많아 보이는 작품이지만, 작품 자체는 뒤로 하더라도(제가 안 봐서...) 추천글보면 모두 좋아라 하는 것도 아닌데 문피아 사이트 이용자 전체를 비난하고 몰아가는 건 그닥 안 좋아 보이는데 ... 레진 사태가 생각나게 하네요
찬성: 4 | 반대: 2
그리고 네이버 카페에서 발생한 문제라 여기에 올려도 그다지 호응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당사자는 몰라도 그 카페 이용자들이 문피아 정담에 잘 들르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찬성: 3 | 반대: 0
그 소설에 댓글 달린거 보면 틀린말이 아니던데ㅋ 댓글들보고 당황한...
찬성: 8 | 반대: 0
이거 인정.. 보면서 이게 뭐지 싶어서 댓글 들어가봤는데 그 작가에 그 독자
찬성: 9 | 반대: 0
근데 솔직히 그 소설하고 추천글은 욕먹을만 함. 글의 요지가 이게 아니겠지만ㅋㄱㅋㅋㅋ
친여동생이 여고생인데 자궁마사지를 해준다며 복부마사지 중 여동생이 8천번의 절정을 느낀다고 하던 글입니다.
찬성: 11 | 반대: 1
흐미 ... 안봐서 그냥 남성향 글에 괜한 여성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그런건가 했더만... 이건 많이 심해보이네요.
찬성: 7 | 반대: 1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