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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9.02.10 14:27
    No. 1

    지금 생각난건데. 그런 질문을 할수있다면 전지도 불가능 할듯합니다.
    그 질문이 가능하려면 자유의지가 있어야하고 자유의지가 있다면 신도 미래를 완벽히 알수없을듯.
    근데 이건 인간의 생각이고 신의 관점에서는 무지한 아이들의 억지로 보일수도.
    전 물리학자들이 얘기하는 시간.우주. 공간의 개념도 이해못함.
    하물며 신의 지식이나 관점은 뭐.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0 정재훈
    작성일
    19.02.10 15:27
    No. 2

    위사례의 답이 아마 신이 '들 수 없는 '의 의미를 바꿔서 실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에크낫
    작성일
    19.02.10 15:51
    No. 3

    드래곤 라자를 인용하자면 '존재는 구별이고 구별은 다른 점이 있을 때 가능하다. 또한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이미 완전이 아니다'. 다시 말해, 사람의 논리로 잴 수 있는(그러니까 인식할 수 있는) 전지전능이라면 그건 이미 전지전능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5 Prajna
    작성일
    19.02.10 15:54
    No. 4

    제가 생각하는 전지란 무엇을 모르는지도 아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아는 일에 모른다가 끼어들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모른다가 없으면 안다도 없으니 모른다는 것도 알아야 안다고 봅니다. 이건 계속하자면 내용이 길어지니 생략하고...
    제가 생각하는 전능은 능력을 갖추고 행동하지 않는 것으로 봅니다.
    다시 말하자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이지 모든 것을 했다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예시의 상자를 만들 수도, 만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만든다면 만들지 않음은 못하는 것이니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성립하며 만든 후에는 만들지 않음을 하지 못하게 되니 전능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고지라가
    작성일
    19.02.10 16:46
    No. 5

    세번째. 인간이 인지하지 못하는 개념이 존재할 경우. 신이 들 수 있지만 들 수 없는 상자를 만들어냈을때 우리는 그것을 알 수 없다.

    어쨌든 소하님의 조건은 인간이 신의 수준을 간파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데 그렇다면 인간 역시 전지전능한 격이 됩니다. 개미가 인간의 수준을 가늠할 수 없듯 인간도 신의 수준을 가늠할 순 없겠죠. 인간이 신의 수준을 알아낼 가장 좋은 방법은 신을 인간의 수준까지 끌어 내리는 것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바람의책
    작성일
    19.02.10 16:54
    No. 6

    모순된 것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알 수 있는게 전지고
    그렇게 안 것을 실행할 수 있는게 전능이죠.

    본문에 언급되는 건 단어의 의미를 바꾸거나, 들 수 없는 상태와 들 수 있는 상태를 동시에 구현하거나, 못 드는 상자를 만들어도 그걸 들 수 있게 상태전환이 가능하거나

    그런 식으로 하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이제백수개
    작성일
    19.02.10 20:54
    No. 7

    진짜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전지전능을 칭하는 인간과 그 관련 이론을 보고 재미있어하겠지요.잘 논다. 하고요. 장난을 칠 수도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NAman
    작성일
    19.02.10 23:12
    No. 8

    그냥 말장난이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6 고혼검
    작성일
    19.02.12 09:30
    No. 9

    이런소리를 하는 문과생을 볼때마다 너무 답답함... 칸토어-괴델-튜링으로 이어지는 수학의 무모순성과 무한에 대한 이야기랑 똑같습니다. 그냥 인간이 유한한논리로 인식하지 못하는데 그걸 말장난으로 만들어내서 모순처럼 보이게 하는거에 불과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DokjaTub..
    작성일
    19.02.13 22:50
    No. 10

    전지전능이란것부터가 늘 한계를 지켜보고 그것과 맞서 싸우는 인간으로써 이해하기가 힘든 법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향기린
    작성일
    19.02.19 21:32
    No. 11

    위에서 설명 잘 해주셨는데 저도 유한한 인간이 이해할수 있는 전지전능이면 이미 전지전능이 아닌거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인식할수 있는건 최대한이라고 해봐야 인간수준에서의 최대한의 지와 능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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