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ㅂ인가 V인가로 시작하는 날 말이에요
일본에서는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 같은것들을
선물하는 날이라던데...
전 무슨 날인지 모르겠고 실감도 안 나는군요 (웃음)
...근데 왜 눈에서 땀이 나냐
손없는 날입니다,이사하기 딱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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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손도 없고 받을 손도 없다는거군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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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대목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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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모텔은 위험하다고 갈 만한 곳이 아니라고 유치원에서 분명히 배웠습니다 ...거짓인가?
ㅇㅅㅇ?? 어릴 때 모텔 갈 일은 가족이랑 여행갈 때 외에는 위험한 순간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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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지는데 모텔 도대체 뭐하는 곳이져 그냥 호텔처럼 여행 갔을때 며칠 묵고 가는 곳인감?
호텔 레어 등급 아이템 모텔 노멀 등급 아이템
근데 왜 다들 모텔이라는 소리만 들으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
ㅇㅅㅇ? 초콜릿 먹는 날이요.
몇 명이 모여서 먹는가가 중요한거 같더군요...
초콜릿을 모여서 먹나요? ㄷㄷㄷㄷㄷ
2명일 수도 있고... 3명은... 어... 친구끼리 나눠 먹기도 하고! 근데 혼자 먹는 사람은 드물것만 같군요
결혼 전, 단 둘이서 먹는 거. 결혼 후, 온 가족이 모여서 먹는 것. 오늘도 다 같이 오붓하게!!!
발렌타인데이 좋은 날입니다 덕분에 초콜릿종류나 다른 제품들 편의점에서 원플러스원 행사 많이하네요 덕분에 적은돈으로 많은 주전부리 구입해서 먹고있습니다...이런날이 매번있었으면 좋겠네요 커플들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초콜릿 좋아하는사람들을 위한 행사임
유부녀 누님과 바람피기 좋은날이요... 그러다 누님 남편한테 걸리면 칼침맞기 좋다죠....
하하하 진짜 이 글을 읽기 전까지 ㅂ이나 v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2월 14일이라고 지금 타이핑하는데도 아무런 감흥도 없군요. 분명 몇년 전에는 초콜릿을 받는 이들을 부러워했고, 그보다 몇년 전에는 초콜릿을 나눠먹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게 해탈의 경지라는 걸까요? 어느새 저는 평생 제 안에 각인된 2.14=초콜릿라는 연결고리를 끊어버렸네요! 그렇군요, 이게 속세를 떠나는 것이군요! 매우 자유롭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홧팅!!
그래서 제가 다시 키워드립니다 하하 번뇌 하나 추가요
올해는 목요일이었군요.
내년에도 제발 평일
일하는 목요일, 평일 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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