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고 많은 이야기들이 다 각각 그 작품들을 쓰신
작가님들 머리속에서 나온거잖아요...
원래 소설을 안 좋아하는 저도 막 연재일 기다려가면서
계속 그 소설들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고...
단어와 문장으로만 무언가를 묘사하고 그걸 상상하게 만드는
작가님들이 엄청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의 재미를 알려주시고, 저를 소설에 미치도록 만드신
타찬카보다 위대한 군주이신 작가님들께
X를 눌러 존경심과 감사함을 표합니다
(p.s. 싱숑님 사랑해요 충성충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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