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슬프네요....피리휘리님 생각과 다른분이 다섯분 계시네요.
제 생각에 사람은 두가지 중 하나를 하면 돈을 법니다...
육체노동,정신노동,,그런데,,작가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전업작가로 산다는 것은 정신과 육체노동을 같이 하는 것이고,,,그럼 남보다 더 많이 빨리 부자가 되어야 하는데,,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마치 서비스직 처럼 변해버리는 작가님들 때문에 좀 속상해서 언젠가 한번 다른분 댓글에 심하게 적은적이 있어요...창작을 하는게 하니라 독자의 비유를 맞춰 달라는 걸로 보여서요...
아무리 독자라도 창작의 영역을 침범해서는 안될것 같은데,,,
전 육체면 육체,,,정신이면 정신..한가지만 하면서 살던가 둘다 안하고 살고싶어요..
너무나 힘든직업이 작가 또는 예술을 하시는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자기 만족을 위해 아무때나 의무감 없이 마구잡이로 기분 내킬때 써대는 저는 익명성을 보장받고 하는 만담꾼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창작으로 텅비어 버린 두뇌와 허리의 통증과 어깨결림을 겪고 계실 작가님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피리휘리님께 고맙네요....태어나서 글 써보라는 소린 처음이예요.
꾸역꾸역 서울에 올라오려는 사람은 늘지만, 애 낳으려는 사람은 점점 줄고, 인구도 줄고, 그러니 외국인을 안 받으면 인구가 반토막이 나서 망할텐데요 뭐..
그렇다고 능력있는 외국인이 볼 게 뭐 있다고 한국에 오겠어요. 돈, 돈, 무전유죄 유전무죄 하면서 그 외에는 무관심한 나란데. 그렇다고 부자나라인 건 아니고, 문화가 발전한 것도 아니고, 자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친절한 나라도 아니죠.
이쪽에 오는 애들은 명문대와 지잡대의 차이만큼 뻔하죠. 내세울게 딱 하나 있네요. 삼성. 한국에 엘리트 외국인들이 우르르 몰려올 메리트가 있나요. 끽해야 중국인이나 무슬림이죠. 그게 지잡대 한국의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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