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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2.16 15:57
    No. 1

    이제 나올 때죠. 고객님들이 찾으니 쓰기 시작하면 두달 뒤쯤 나오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탈퇴계정]
    작성일
    19.02.16 16:47
    No. 2

    요즘 그런 스타일 주인공이 나오면 오글거린다거나 라노벨느낌이 많이 나서 선호되지 않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9.02.16 17:00
    No. 3

    망겜의 성기사,로만의 검공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2.16 17:12
    No. 4

    교과서적인 이미지의 열혈 정의로 무장한 주인공은 수요가 없어요.

    요즘은 변형되어 나옵니다.
    실제로는 열혈인 주인공이 본인 입으로 아니라고 말하지만, 결과적으로 열혈 정의를 누구보다 잘 지키는 캐릭터. 즉 기면서 아닌척 하는 식이죠.

    나는 평범하게 살고 싶어...라고 말하며 벌이는 행동들이 실은 열혈이 아니면 안되는 것들인데...그래서 밑바탕은 열혈이 깔려 있기에 가능한 행동들이지만 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렇지 않은 식.

    말그대로 정면돌파식 열혈 정의 소년은 ... 안통한다고 봐야죠.
    살짝 개성을 덧입히기 좋은 캐릭터로 ... 과거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개성을 더한 응용된 형태의 열혈 소년물은 계속해서 나올 것입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48 작가G
    작성일
    19.02.16 18:26
    No. 5

    그렇다면 아임 낫 프리스트가 어울립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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