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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생각이 많은날,,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
19.02.22 07:49
조회
302

외출했다가 집에 오니 적막합니다...


깜깜한 밤하늘을 보고 있자니..여러가지 생각이듭니다...착잡하네요.

제가 여기서 합창단에 가입해서 합창단원인데요,,,,아무래도 소프라노 파트에서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아무리 음치,박치,고음불가래도 몇 년정도 노력을 했거든요....언젠가는 저도 Rocker가 되고싶어서 음역을 넓혀 볼려고 합창단 가입을 해서 남들 부르는 것도 보고 지휘자님한테 배우기도 하면서 실력이 늘거라고 생각했어요..제가 음악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안아서 잘 못한다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요....계속 저만 속칭 삑사리가 나고 3박자로 부르라는데 반박자 빨리 끝내고 다음 단원으로 부른다고 지적받고 있어요...


가끔은 주변에서 웃는것도 같은데,,,오늘 연습하러가서 악보를 보니 도저히 그 음계로 부를수 없을 것 같아서...지휘자님에게 아무래도 저녁을 조금 먹어서 목소리가 안나올 것 같다고 그랬더니,,, 밥 많이 먹으면 목소리가 더 안나온다고 지휘자가 면박을 주네요...입을 크게 벌리고 자꾸 숨을 배로 쉬고,,머리 뒤로 공기를 넣으라는데,,,공기가 느껴지질 안아요...머리뒤로 공기를 보낼수 없어요....속칭 마나를 못 느끼는 몸이거나 어렸을 때 호흡을 잘못해서 주화입마를 입었던 것 같아요...


포기하고 알토로 한번 해볼까요?


꼭 Rocker가 고음으로 소리 지를 필요없지 안을까요?

낮은 곳에서 한번 해보면 뭔가 길이 보이지 안을까요?


ㅋㅋㅋ

개웃겨..이런 댓글 사양이고요....


강호정담에 들어와서 게시판을 본지 얼만 안되었는데,,,장터나 싸움판 같아요...

정담이잔아요.

정답게 (뒷)담화 하셔야지..정글에서 총들고 싸우지들 마세요....

싸움구경이 제일 재밌다지만,,,어른들이 점잔아야지요.참,,,이곳 게시판은 전체이용가인가요?

그러면 더 조심하셔야 하고요..


전 사람들이 자존감 떨어지게,,

한국은 냄비근성 때문에 금방 끓었다 식는다는 둥,,,

혼자 있으면 외롭고,,둘이 있으면 경쟁하고, 셋이 있으면 한사람 왕따시키고,,넷이 있으면 패싸움하고,,,다섯이 모이면 그중 하나는 난장을 만드는게 한국 사람이다.

라는 소리 듣지 안고 싶어요....토론을 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알지도 못하게 만든 교육이 문제이긴 하지만,,,이념이라든가 지역갈등,,세대갈등을 넘어서서 한가지 테마가 있어서 토론을 하면 그 테마에 대한 자료와 본인의 논리와 국제정세등을 고려해서 토론을 하셨으면 합니다...일베라든가 민주당?(아직 민주당이 있나요?)이라든가 이런 이야기들 안나오고 그 테마를 가지고 미래지향적으로 이야기 하셨으면 합니다...


감정싸움이 되더라도 여지는 두고 싸우세요...


그리고,,,북한 자원이 있느냐고 하셨던 9차원 소년님은 댓글에 일체 반응이 없네요.


제가 생각하는 바는 북한은 그 자체가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지금 반도국가가 아니라 섬나라입니다..한국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배를 타거나 비행기를 탈 수 밖에 없는데,,,제가 사는 곳에서 한국으로 택배를 보낼려면 정말 택배비가 물건값보다 훨씬 비싸요..배로 보내면 그나만 좀 낫은데,,,기본이 한달 정도 걸립니다...철도가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북한은 이미 1980년대 중반?에 김일성이 내배째를 한번 했어요...

서유럽과 중국등에서 돈을 빌려준 적이 있는데,,,빌려 줄때도 못 받지 안을까 했지만,,,많은 은행이 십시일반 소액이라 빌려 줬어요....털리면 말고 잘되면 이자가 쏠쏠하니까요..그런데,,,아니나 다를까 그냥 돈 없다고 이자도 안주고 드러누우니까 때려 죽일수도 없고 ,,,북한은 돈이 없으니 국채는 계속 발행했는데,,그냥 불쏘시개나 화장실 에서 휴지 없을 때 쓸 종이 쪼가리 입니다.... 그래도 불량채권으로 돌아다니고 있지만,,,이게 또 웃긴게 북한이 망할 것 같다고 하면 불량채권 값이 오릅니다..왜냐하면,,,북한이 망하면 한국이 통일 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어느정도 불량채권에 대해서 채무이행을 해줄거라 기대를 하거든요...


한마디로 북한은 돈떼어먹는데 이골이 난 것들이라 아무도 큰돈들여서 투자를 안합니다..먹고 죽을래도 돈이 없는데,,,,철근은 어디서 사고 인건비는 누가주고 원유는 누가 주나요?

중국도 가장 많이 돈을 준 나라중 하난데,,,얘네도 다 흑심이 있어서 주었지요..같이 놀아주고,,편도 들어주고,,,돈도 줬는데,,,숟가락 큰 걸 식탁에 올려야 하지 안겠어요...


미국이야 원래 힘센 깡*라 ,,,(저번에 적었지만,,,중국 화웨이도 사실 보안 가지고 보이콧하고 있지만,,,미국이 전세계 도청했다고 에드워드 스노든이 떠벌리고 다닌지 얼마나 됬다고 내로남불입니다) 그냥,,악의 축 이말 한마디하고 미워하면 그냥 식탁에 끼워줘요...빼면 삐져서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니까,,,꼭 끼워줘야지요..


일본은 전범 국가이면서 제대로 된 사과나 자신들의 만행을 인정하지 안고 있어요...

독일에 혹시 나중에 오시면 뮌헨 근방에 다하우 강제 수용소에 가보세요...

실제로 수용소를 그대로 두고 자신들이 했던 인체실험 사진부터 독가스 살포실,,,강제노동구역등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다시는 이런 역사가 되풀이 되면 안된다고 설명하고요....자기나라 총리가 폴란드가서 무릎꿇은 사진도 있고요...


혹시 일본 사시는 분 중에 이런 시설이나 사죄한 문구를 아시는 분 있으면 저를 위해 댓글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제가 다 알거나 제 말이 다 맞는건 아니니까요..


일본은 북한과 한국이 친해지면 질수록 불안합니다...


대륙과 연결되면 한국한테 일본이 많이 필요한 존재일까요?


전범국가이면서 국가가 반토막이 나지 안은곳은 일본밖에 없어요...대신 우리나라가 반토막이 나고 말았어요...먹고살길 없던 지들이 우리나라 전쟁통에 전쟁특수 누려서 먹고 살만해졌고요.

유럽에서 동양인에 대한 대우가 별로 이지만,,,예외는 일본입니다...일본인이라고 하면 준 서양인 대우해줍니다....저도 일본 애들 만나면 편하고 좋아요...나긋나긋하죠..

만나면 비둘기인사 하면서 하이하이.웃으면서 해대는데,,,일본애들 상대하면 쾌적하고 서로 예의 차릴 수 있어서 좋거든요...하지만,,,일본애들 보고 돌아서면 기분나빠요...

우리나라가 뭐가 부족해서 외국나오면 재들 보다 못한 대우 받아야하나,,,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자랑 할려는 건 아니지만,,,몇군데 돌아다닌 외국을 보면 어는분야든 제일 먼저 진출해서 단물 쪽 빼먹은게 일본이고요,,,,한 십몇년 흘러서 들어오는게 한국,,,그다음이 중국입니다..


제가 자야되는데,,,수다가 늘어지네요...


여하튼,,,한국이 그동안 급하면 일본에서 비싼값에 물건 많이 가져왔거든요....그게 물류비가 싸니까요...하지만,,,북한과 연결되면 저희나라한테 일본은 그닥 필요없는 웬수같은 나라일 뿐입니다...


식탁이 차려졌을 때,,,지금 좀 귀찬다고 저희가 빠져야 될까요?

그 식탁에 주인공이 되어 내 밥그릇 챙길려면 트럼프씨(이분은 대통령 붙이기가 좀 그래)한테 해줄께 없으니 딸랑딸랑 도 좀 해야되고요....

그리고,,,우리 쌍동이라서 친하거든....쌍동이 옷에 든 곶감은 우리가 먼저 어떻게 할지 결정할테니 곶감먹을 식탁에 우리 빼고 니들끼리 놀지마~~~


위에 적은 모든 내용은 저의 생각이므로 모든분과 같은 생각일거라 생각하지 안아요...


하지만,,,우리나라가 손가락 빨고 자빠져 있으면 누가 입에다가 밥한술 떠주지안아요..


자꾸 편가르고 싸우지 마시고 덩치 좋은 애들 사이에서,,,그리고 쥐새끼 같은 일본것들 한테서 다시는 우리나라가 병신되지 안았으면 좋겠습니다...


밤도 늦고,,,잠도 자야되고,,,고민도 많고,,,음치는 벗어날 길이없고,,,


님들도 생각하는 하루들 되시고,,,

저와 다른 의견이나 보충하실 의견 있으신 님들은 가르침을 내려주세요...





Comment ' 6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2.22 08:15
    No. 1

    제가 합창단에 있는데요. 물론 전문합창단은 아니라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일단 합창단의 주요목적부터 생각해보면, 말 그대로 합창이고 각자의 시간적 투자에 한계가 있어서 합창곡을 연습하는것이 주요목적이라서 개인의 실력향상을 중점으로 하는 보컬학원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전 음치는 아니고 혼자 부르는 곡은 나름 하는 편인데...합창할 때 박자를 맞추는 부분은 저도 잘 안되는 편입니다. 그럼 점점 나아지는가 하면...쬐금 나아졌지만 크게는 모르겠고...악보를 보는 법하고 악보 보고 바로 음정을 맞추는 부분에선 좀 많이 좋아졌습니다.

    음역을 넓힌다는 부분에선....과연 합창단이 도움이 될까 싶네요. 전 도움 거의 안된다고 봅니다. 음역 넓히는건요. 집중적으로 노력해도 될까 말까한 어려운 일이라서요.

    성대도 근육이라 단련이 필요한데..몇년간을 합창단 생활을 했으면 일정부분은 단련이 되었다고 보는...이 상태에서 추가로 음역이 더 넓어질까는 의문이죠.

    그보다는 몸을 울림통으로 쓰는 발성법 훈련을 통해 원래 올라가지만 힘있게 부르지 못했던 부분을 자연스럽게 올릴 수 있는데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만...

    또한 락커의 창법은 합창단에서와 많이 달라서...락커가 목적이라면 이미 몇년간의 음악적 소양을 쌓는 시간이 도움은 충분히 되었으리라 보나 그 이상은 얻을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저 계속할까 말까는 본인의 행복에 달려 있는데, 내가 더 행복하고 즐겁기 위해 하는 행위가 행복하지 않다면...대안을 찾은 후에 중단하세요.

    북과 관련한 이야기는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쪽입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2.22 08:31
    No. 2

    그리고 합창단 내에서 친한 분들에게 슬며시 조언을 구해보세요. 옆에서 보는 눈이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음치인적이 없어서 잘은 몰랐지만 제가 있는 합창단에 계신 한 분이 겪는 상황을 잠시 말씀드리자면, 이 분이 베이스인데 타고난 성량이 아주 굉장한데다 성대가 아주 튼튼해서 일반적인 노래를 부를 때는 엄청 소리가 큽니다. 그런데 타고난 톤이 그리 나쁘지 않음에도 조절이 안되서 듣기가 아주 좋지 않아요. 째지게 들린다고 해야 할까...즉 본인은 목으로만 부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나오는 결과물을 보면 목에 더 힘을 주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합창할 때는 그렇게 부를 수 없으니 조절하려고 애를 쓰는데 그것도 잘안되서 목소리가 너무 작아져요. 이 분이 고쳐질까요. 1년이 지났지만 거의 그대롭니다.

    제 친구 중 하나는 노래를 은근히 많이 듣고 좋아하고...제게 말은 안했지만 나름 고민도 해보았는지 같이 노래방 간지 한참 지나 다시 같이 가 보니...글쎄 엄청 좋아졌더라구요. 많이 듣고 많이 부르다 보면 확실히 나아지는데...십여년 걸렸습니다.^^;;

    합창단 하면서 옆 사람은 어떻게 하나 말을 하든 안하든 나름의 평가는 합니다. 그걸 밖으로 드러내는 것은 실례가 될 수 있으니 먼저 하진 않지만 조언을 구하면 말해줄 사람들 있을 거에요. 소프라노가 어울리는지 알토가 나을 것인지 말이죠.

    단원이 모자라면 티오 맞추느라 어쩔 수 없는데, 더 어울리는 파트로 바꿀 수 있는 여건이라면 바꿔도 좋지 않는가 싶습니다.

    머리 뒤로 공기를 넣으라는 부분은 저도 잘은 모르겠고요. 복식호흡하라고 하는 것은 평소에 연습이 가능해요. 혼자 있을 때 연습해보시고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이건 항상 가능한거거든요.

    이렇게 이해를 해보세요. 배로 호흡해야 한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저도 보컬학원 같은 곳을 다니거나 한 것은 아니라 맞는진 모르겠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소리는 곧 공기를 통해요. 울림은 이 공기라는 매질을 통해 소리의 공명이 어떻게 되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에 배로 호흡하라는 얘기는 곧 가슴과 배까지 울림통으로 쓰라는 말로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즉, 평상시 연습할 때 목이 아닌 배를 울림통으로 써서 발성해 보세요. 그리고 그 결과물이 위아래로 크게 벌린 입을 벌려 깔끔하게 울리며 펴져나갑니다.

    당장 아! 아! 하고 배로부터 목까지 동시에 울리도록 발성해 보세요.

    저랑 완전히 같은 상황은 아니나 상당 부분 비슷한 상황이서서 길게 썼네요..이만 줄입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2.22 08:43
    No. 3

    오..고마워요.
    감았던 눈이 떠지는 기분이드네요.
    전 자꾸 목소리를 크게 낸다고해요.
    소프라노라서 크게내면 좋은 줄 알고 있었는데..
    주변사람들은 그냥 웃어요..
    가만보면 제가 있으면 재미있으니까 참는 느낌..
    오늘 지휘자가 제 턱을 잡고 자꾸 입벌리라고 하는데..
    좀 부끄럽더라구요..
    항상 제 앞에서 보고 있는것 같은데...못하니까 그런가봐요...
    관둬야 겠어요..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2.22 08:42
    No. 4

    저도 음치였는데 노래를 계속 들으면 나아지긴 해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19.02.24 16:43
    No. 5

    개인적으로 성가대시면, 음악 전공하는 분들-특히 성악-이 계실 텐데, 직접적으로 조언을 구하시면 좋겟네요.

    합창 발성은 기본적으로 배에서 끌어 올려서 소리를 냅니다.
    풍운님 말씀처럼, 복식호흡을 기본으로 하지요.
    처음 합창 배울 때 입모양을 정확히 하는 것과, 배에 힘을 주어 소리를 밀러 올리는 것, 그리고 머리가 울리게 소리내는 걸 배웠습니다.
    입 안에 공간을 만들어서 .....어쩌고저쩌고.....

    가끔 자기 소리를 들어보는 것????
    본인이 내는 소리를 듣는 것과 남이 듣는 소리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가끔 녹화든 녹음이든 해서 직접 확인해 보시면 확실히 좋아집니다.
    (외국어를 배울 때도 녹음하는 습관은 도움이 됩니다. )
    조금만 해도 확실히 본인의 장단점을 파악 할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장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19.02.24 16:45
    No. 6

    복식호흡은 노래를 하는 분들은 필수적으로 배우는데, 성악과 락은 좀 거리가 있습니다.
    발성이 다르기 때문에....
    불러보고 녹음해서 확인하시는게 빠릅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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