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항상 고민합니다.
신작을 내고 선호작 쪽지를 돌려도 아직 초보작가라서 그런지 반응은 냉담...ㅠㅠ
그동안 경험을 토대로 팁을 주자면... 자신의 글의 성향을 확실하게 잡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원하는 독자 연령 타켓.
저 같은 경우는 젊은 층의 독자가 별로 없습니다.ㅠㅠ 40대가 주.
제 글의 성향자체가 유행을 따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그것보다 저의 부족한 필력도 한몫하는 것도 있고요.
글의 제목에 대한 고민들이 많습니다. 어그로 어그로 어그로. 일단 어그로를 끌기 위해 제목을 생각해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네요.
그래서 어그로를 포기해 버렸습니다.
그냥 이 글은 왠지 연령층이 높겠다 싶으면 그에 맞는 제목으로 가시면 유입이 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젊은 층이라면 당연히 어그로성 역대급 망나니 나 혼자 든 뭐든지 붙여서 어그로를 끌어야 하겠고요.
이상 초보작가의 의견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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