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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관절 소리.

작성자
Personacon 볼께요
작성
19.05.16 22:42
조회
160

누가 한걸 보거나, 우연히 어떤 동작을 취하다가 관절에서 소리가 났을 때 진한 쾌감을 느껴요. 시원하거든요.

처음에는 그랬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에는 시원하지만 그 깊이가 얇고 오히려 아파요.

근데 안하면 관절이 근질근질거리고 나른하다고 해아 할까요.

본능적으로 알죠. 기포가 찼구나.

그것을 인지한 순간 평소 하던 습관대로 익숙하고 으드득, 뿌드득.

소리가 크고 길수록 관절의 시원함과 충만감을 느껴요.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부위 관절들도 기포 터지는 소리가 나요.

그럼 관절 푸는 시간이 길어져요.

최근에능 엄지 바라락에 이어 몇개의 발가락에서 소리가 나요.

이러다가 틱장애 될듯 ㅜ.ㅜ



Comment ' 6

  • 작성자
    Lv.49 두부요정
    작성일
    19.05.16 22:45
    No. 1

    척추에서도 뿌드득 소리를 내면 신경 손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잿빛나래
    작성일
    19.05.16 23:48
    No. 2

    저도 중딩때부터 하루에 몇번씩 상습적으로 했었는데.. 한때 몸만든다고 매일 윗몸일으키기 300개씩 한것과 맞물려서인지.. 20대 후반됬더니.. 시원한 뚜둑 소리가 아니라... 기긱긱... 하면서 뼈 갈리는듯한 소리 나고 시원하지도 않더군요.. 척추 관절이나 연골이 많이 닳았나봐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풍운고월
    작성일
    19.05.17 00:43
    No. 3

    안좋은거죠. 저도 있습니다. 어깨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고지라가
    작성일
    19.05.17 01:19
    No. 4

    그게 연골 닳는 소리에요. 뚜둑 뚜둑 하던 손가락이 나이먹으면 시큰거리고 힘이 안들어 가는거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올라가다
    작성일
    19.05.17 15:50
    No. 5

    연골 노화 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 두드려만듦
    작성일
    19.05.18 02:05
    No. 6

    저도 그래요. 목 허리 꼬리뼈, 심지어 가슴뼈, 손목 ,발목, 어깨 턱까지 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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