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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8 풍운고월
작성
19.05.21 16:47
조회
305

1. 주인공이 동학 농민 운동이 한창 벌어지던 시대로 전생합니다. (어떤 혁명의 시기여도 좋습니다.)


2. 전생하면서 특별한 능력을 얻는데, 어마무시한 괴력이나, 스킬 능력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 시력이 5.0 이상. 

- 조금 더 주면 청력이 보통 사람의 3배 이상 정도. 

- 평소에는 그다지 큰 변수가 아니지만 위기상황에서 변수로 작용하거나 생존, 나아가 전술적 행동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정도의 능력.  

- 진짜 많이 주면 연금능력.  무기소재의 한계를 일부 극복할 수 있는 변수. 대신 대체역사의 재미를 반감시킬정도여선 안되고 지극히 제한이 많게 설계.


3. 주인공이 왕이나 권력자가 아닌 동학 또는 혁명의 중심에서 활동합니다. 1번은 대표적인 그런 경우를 말한 것이고, 이 외에도 역성혁명에 준하는 어느 시기라도 좋습니다. 뿌리깊은 나무의 배경인 여말선초도 좋겠죠. 


예를 들면....

- 전생을 했는데 지도자 A를 지근에서 보필하는 기술자가 되어 혁명의 좌초 위기를 여러번 극복해 냅니다.

- 여러 차례 힘든 상황을 주인공이 개발 또는 개량한 무기 성능을 바탕으로 극복해 냅니다.

- 이렇게 했음에도 전세는 지속적으로 불리해져만 가고... 지도자로서 자격을 갖는 뛰어난 인물와 형제가 되어 전세를 완전히 뒤집어 엎어 버리는 계획을 짜게 되는데... 

- 그렇게 지도자A, 무력담당 B, 주인공...이렇게 의형제가 되어 혁명을 성공시켜 새 왕국을 세웁니다. 그런데 통상압박을 위해 찾아온 외세의 접근에 호의적인 주인공 일행과 달리 누군가의 실수 또는 의도를 담은 방해로 우호적 관계가 악화 되고, 이걸 명분 삼아 각국에서 쳐들어 오는 것을 완전히 기술중심으로 극복.  

- 최강해군을 가지고 있던 영국이 침입해 온다면...아무리 공학박사라도 배건조 기술까지 따라잡기는 어려우니, 주인공의 전문분야와 기발한 아이디어가 접목해서 불가능할것만 같았던 영국 해군에 승리하거나 일시적 무력화..

- 동료중에 리더A가 외교력이 좋아 여러 위기를 넘기는 중심 역할을 하지만 웹소설에선 포커스가 주인공에 맡춰져 있고, A가 주변 강대국의 역학관계를 미묘하고 조율하지만 그럼에도 잘 안되고 막히는 부분을 주인공이 해결사로 나서줌.

- 주인공 캐릭터 정리. 

-- 기술을 사랑한다.  기술을 활용할 아이디어가 풍부하다.

-- 동료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시대를 질주한다.

-- 기술을 활용하는 전술적 아이디어가 많다.

-- 주인공은 기술을 바탕으로 디테일한 활약을 하는 역할. 예로는 일본이 선진 해외 총기를 바탕으로 만든 신식총기 기술자를 처치하기 위해 은밀하게 파견된 주인공이 해당 기술자를 제거.


이런식의 이야기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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