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9.08.23 10:11
    No. 1

    개인적으로는 쓰면 쓸수록 조금씩 느는 것 같습니다.
    다작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의향도
    작성일
    19.08.23 17:57
    No. 2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글먹이J
    작성일
    19.08.23 10:13
    No. 3

    요즘 유행하는 BJ물 보시면 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의향도
    작성일
    19.08.23 17:57
    No. 4

    넹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천극V
    작성일
    19.08.23 13:10
    No. 5

    본받고 싶은 소설을 한권 정도 타자해보세요. 문체가 비슷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의향도
    작성일
    19.08.23 17:57
    No. 6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고락JS
    작성일
    19.08.23 16:33
    No. 7

    의뢰로 문체가 올드하다는 표현이 문체가 아닌 구사하는 어휘, 단어의 문제인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이건 사실 더 난감하죠. 평소 사용하던 언어습관의 문제라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의향도
    작성일
    19.08.23 17:58
    No. 8

    회사에서 보고서를 주로 쓰다보니 단어표현 자체가 그럴 가능성이 크겠네요. 좀 난감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화운(話云)
    작성일
    19.08.24 14:32
    No. 9

    작품 활동을 이어오신 걸 봤습니다.
    문체나 문장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글쓰기로 장르를 선택하셨다면 결국 독자들이 원하는 글을 쓸 수 있느냐 없느냐의 싸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가님이 좋아하시는 글은 어떤 글인가요?
    시장에서 상위권을 달리는 글인가요?
    아니면 매니악적인 글인가요?
    글을 잘쓰는 법은 매우 어렵습니다.
    저 또한 가장 못하는 일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결국 자신이 원하는 곳에 가 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