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93 dlfrrl
    작성일
    19.08.23 21:29
    No. 1

    헐..실화인가요? 아님 걍 썰? 실화라면 정말 무섭네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게르의주인
    작성일
    19.08.23 21:38
    No. 2

    제가 지금도 자두를 보면 그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비바도
    작성일
    19.08.23 21:55
    No. 3

    와 갑자기 분위기 무서운 이야기ㄷㄷㄷ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9.08.23 21:59
    No. 4

    ㄷㄷㄷㄷ
    저는 2층 침대에 있을 때 제 발에 메달려 있던 귀신 이야기 밖에 못들어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8.23 22:15
    No. 5

    저는 유명한 곳에 래프팅 갔다가 빠진 적이 있는데,,발을 누가 잡아 끄는 느낌이 들면서 계속 물속에 끌려 들어갔어요.
    그때는 뿌리치기 힘든 무언가가 제 발목을 잡고 놓지 않더라고요.
    같이 타고 있던 사람들이 구조해줘서 살았지만,,,그때 느낌이 피하지 못한다는 느낌...
    전 귀신을 믿는 편입니다..
    성당 다녀도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8.23 23:26
    No. 6

    성당에서 귀신은 있다고 하지 없다고 하지 않아요.
    단, 정의가 좀 다릅니다.
    마귀사탄(루시퍼)이 우두머리고 귀신들은 잡졸들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8.23 23:24
    No. 7

    무서운 이야기였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야웅이
    작성일
    19.08.24 11:16
    No. 8

    갑분싸하네요~~~오소소하니~~~진실이면 요런게 리얼 핵소름이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3 문무혁
    작성일
    19.08.24 13:46
    No. 9

    으-!
    그런데 저는 그 예쁜 누나랑 벌써 20년째 살고 있답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