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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99 시역과의
    작성일
    19.09.14 20:20
    No. 1

    이 영화는 안봤는데,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는 정말.... 에밀리 블란트의 팬이 된 영화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훼단
    작성일
    19.09.14 20:31
    No. 2

    시카리오 너무 좋지요..국내에서 부제를 암살자의 도시라고 안했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ㅎㅎ
    에밀리 팬이시면 '걸 온 더 트레인' 보셨나요? 참 괜찮은 영화인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역과의
    작성일
    19.09.14 22:34
    No. 3

    [사막에서 연어낚시]는 봤어요.
    솔직히 제 취향은 디즈니 가족영화 스타일입니다. 안그랬는데 어느날부터인지 이상하게 이렇게 되네요.ㅋㅋㅋ 영화 보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게 싫어지게 되었습니다.
    딸이 범죄-액션을 너무 좋아해서 같이 보려고 평이 좋은 영화를 고르다보니 [시카리오]를 보게 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훼단
    작성일
    19.09.14 23:51
    No. 4

    그러셨구나 ㅎㅎ 저는 극과극입니다. 저도 보고나면 기분 좋아지는 영화 좋아합니다. 반면에 그렇지 못한 영화에도 손이 가더군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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