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영화는 안봤는데,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는 정말.... 에밀리 블란트의 팬이 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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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너무 좋지요..국내에서 부제를 암살자의 도시라고 안했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ㅎㅎ 에밀리 팬이시면 '걸 온 더 트레인' 보셨나요? 참 괜찮은 영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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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연어낚시]는 봤어요. 솔직히 제 취향은 디즈니 가족영화 스타일입니다. 안그랬는데 어느날부터인지 이상하게 이렇게 되네요.ㅋㅋㅋ 영화 보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게 싫어지게 되었습니다. 딸이 범죄-액션을 너무 좋아해서 같이 보려고 평이 좋은 영화를 고르다보니 [시카리오]를 보게 되었네요.
그러셨구나 ㅎㅎ 저는 극과극입니다. 저도 보고나면 기분 좋아지는 영화 좋아합니다. 반면에 그렇지 못한 영화에도 손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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