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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자기 마음에 안 드니까 그냥 제 꼴리는 대로 떠벌리는 거죠. 어떤 방식으로 합리화를 하든 제 맘에 안 들어서 그런 다는 건 바뀌지 않는 사실입니다.

찬성: 5 | 반대: 4

독자 입장에서도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로 몰아붙이는 댓글들이 많던데, 그런 사람들은 다른 작품에서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비난이 아니다? 흐음...

찬성: 2 | 반대: 1

비난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비난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겁니다. 비난은 어떤 말로 포장하든 위와 같은 정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죠

찬성: 1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