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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9.10.20 12:18
    No. 1

    ㅇㅈ 맞는 지적을 하는 것도 어렵거니와 그걸 받아들이고 개선하는 경우도 적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9.10.20 12:38
    No. 2

    진상이라는 단어를 쓴거봐선 소설지적도 포함해서 말씀하신거같은데 맞나요? 맞다면 전혀 동의못함

    찬성: 1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10.20 13:03
    No. 3

    공개 석상에서 지적 하는 사람과 지적 당하는 사람은 적대관계가 될 뿐이죠.

    당하는 사람 입장을 고려 해 봐야 합니다.

    독자와 작가의 관계가 일방적인데, 작가는 일방적으로 소설을 올리고, 독자는 일방적으로 희망사항을 강요하고, 그런 것을 보면 다른 독자는 답답해 미쳐갑니다.


    오탈자 개연성 지적을 말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당연한것은 수정요청이지 지적이 아닙니다.

    마치 [[[주관식에서 자신이 정답인양 요구하는 희안한 사람]]]]을 표본으로 지적꾼은 진상이라고 말하는 거에요.

    객관식에서 정답을 이야기 하는 지적은 타당합니다.
    주관식에서 사상에 정답은 이거 하면서 우기는 지적꾼을 말 합니다.

    찬성: 9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10.20 13:05
    No. 4

    더 쉽게 말하면 [[지적꾼을 빙자한 간섭장이 훈수꾼 등등]]을 말 하는 거에요.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70 타타르
    작성일
    19.10.20 14:53
    No. 5

    개인 경험이 섞인 뉘앙스시긴 한데.. 말 자체는 옳은 말이네요 서로 존중하려는 차원이라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10.20 17:21
    No. 6

    공개된 장소에서 지적당하면 수모를 느끼죠. 기분 매우 안 좋습니다. 인터넷이라고 다르지 않겠죠.

    찬성: 5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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