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잼있게 읽어본 소설들 소설들

학사신공

요즘 가장 핫한소설 전 한창떠오를때 한번봐쓸때는 별론데 라는생각이 드는초반부분에서 하차해섰는데 요즘 소설가뭄이라 한500편정도있을때 볼게없어서 보다

무림에서 선도 수련으로 넘어갈때쯤 빠져들어서 그뒤로는 즐겁게보는중 초반부분은 번역도좀 그렇고 무림편두 재미가 좀떨어지지만 그뒤로는 탄력이 붙어서 떡밥회수 적당하고 사이다도 적당 파워밸런스도  세계관 확장으로 잘잡은 글을보다보면 큰 줄거리가 비슷하긴 하지만 그래도 글 맛갈나게 잘풀어나가는 추강 소설

게임속 전사가 되었다

설정자체는 굉장이 흔한 현대인이 게임속 서계관으로 들어간소설 하지만 만상읽어보면 게임세계관은 주인공 간간이 렙업할때 살짝등장하는거 말고는 나오지않는

호퀘한 전사의 모험 이야기 단점은 주3회 연재라는거 말고는 아직없는 추강소설

너클볼

묘엽작가님의 신작 개인적으로 초반작품들은 묘하게 정이 안가서 보다가 하차했는데

스트라이크를 던저라 부터 는 푹빠진 작가님 야구소설 여러번쓰신분이라 보면서 야구룰이나 야구관련해서 어색한건 없구 초반에는 걍 잼있는 포인트였지만 계속적으로 주인공팀이나 타팀들이 너무 게임중 못하게 나오는건 스포츠소설 특성장 조금 그래보이는

재벌가 망나니

이제 어느덧 끝이 보이는 소설 개인적으로는 잼있게 보다가 현대가랑 싸울때 하차했다가 다시 정붙이고 보는 초반보다는 재미가 좀 덜해져서 관성적으로 보긴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재미가 보장되는 최근화들은 좀 불만이긴 하지만...

이계 내가가 봤는데 별거 없더라

아주 잼있게 보는 소설이지만 이소설은 갠적으로 중간중간 소설이 좀 늘어지는 부분있는 초반 검신전의 하이텐션에서 칭지드 봉우리파트의 느린분위기에서 청자들이 떨어져 나가셨구 그후 다시 잼있게 나가다가 최근화에서 좀 재미가 덜한 ..

그래도 다시 주인공의 유퀘한 모험이 시작하길

아르카나의 마법도서관

또다른 중국번역작 개인적으로 마법사물이나 기사물들을 좋아해서 읽어보기시작한 작품 초반은 마법보다 음악쪽에 더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굉장이 만족하면서 읽은 중반넘어가면서 음악이야기는 사라지지만 그래도 여전이 잼있는 이작품과 학사신공읽고 중국번안작품들을 찾아봐지만 아직 두작품만한것은 없는듯...

vvip 차원쇼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학살도요님 작품 도요님 소설은 중간에 비교적단편이 작품하나말고는 다 잼있게 봐기때문에 믿고보는 작가님이라 읽기 시작 역시잼있긴함..

단점은 요즘들어서 글이 안쓰이는지 연재속도가 매우 느려짐과 묘하게 전작들과 비슷한 설정들?초기작인 차원&사업 이랑 비슷한 구성의 작품이라 도요님 팬이라면 잼있긴한데 묘하게 비슷한 설정들이 보이는듯

에덴가르드 퀘스트

먼치킨급 성기사의 모험?성장? 왜 유료화를 하지않을가 하는 작품 매우 잼있게 보고 있지만 요즘 글이 통 안써지시는지 연재속도가 급격하게 줄은.ㅠㅠ

핵인싸 이계모험기

yagi팀의 서양 번안작품 초반부터 매우잼있게 보다가 중간쯤 여주?혹은 동료?로 추정되는 케릭터가 매우뜬금없이 이야기중간중간 나오면서 그파트만 유독 이야기가 재미가...그러다 정식으로 합휴 하지만 역시 그부분이 좀 너무 고구마 스럽게 흘러감...그래서 하차했다가 다른분들이 그부분 넘어가면 잼있다 그래서 일단 묵히는중 ㅋㅋ

위자드 스톤

마법을 가르쳐주는 특이한 돌을 주운 주인공 로이의 모험 이야기 매우 느린호흡의 소설 다른 소설처럼 빠르게 마법을 배우지도 주인공이똑똑하지도 않지만

노력하는 주인공의 천천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소설

그외에두 잼있게 본것들이 많이있는데 막상적을려니 생각이 안나네요.ㅜㅜ

재미있는 소설들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호질]

기사의 일기: 중세풍의 멋진 글
캡틴 솔로: 게임속 선장이 되어 펼치는 신나는 모험

[만리독행]

학사신공, 일념영원, 서녀명란전, 중국재벌,
The Great Doctor, 사이 영 재림하다, 교랑의경

[달과범고래]

위저드 스톤 같은 소설이 많아져야 장르문학의 토대가 튼튼해진다